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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갯벌서 어패류 잡다 물에 휩쓸린 40대 여성 사망

  • 등록: 2025.11.04 오후 15:35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해루질 하던 40대 여성이 불어난 바닷물에 휩쓸려 숨졌다.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12시 40분쯤 옹진군 영흥면 농어바위 인근 바다에서 "아내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 있던 어선이 신고 접수 20분 만에 심정지 상태인 40대 여성을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고,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여성이 남편과 함께 어패류를 잡다가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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