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전 9시 25분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의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몽골 국적의 40대 근로자가 기계 위에서 작업을 하다 3m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한 근로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기계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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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9시 25분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의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몽골 국적의 40대 근로자가 기계 위에서 작업을 하다 3m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한 근로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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