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화물열차 탈선' 용산역 열차 정상운행…복구 작업 완료

  • 등록: 2025.11.07 오전 06:27

  • 수정: 2025.11.07 오전 06:48

지난 6일 서울 용산역에서 관계자들이 궤도를 이탈한 화물열차를 수습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께 용산역에서 제3223 화물열차의 뒤쪽 1량이 궤도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용산역에서 관계자들이 궤도를 이탈한 화물열차를 수습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6분께 용산역에서 제3223 화물열차의 뒤쪽 1량이 궤도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

화물열차 궤도 이탈로 차질을 빚었던 일부 용산역 열차 운행이 7일부터 재개됐다.

코레일 측은 "오늘 새벽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첫차부터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어제 막차까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했던 경의중앙선 하행 열차와 용산역 구간 운행을 중단했던 ITX-청춘 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된다.

앞서 전날 낮 3시 36분쯤 용산역으로 진입하던 화물열차의 바퀴 한 쌍이 궤도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부 열차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이 끝난 오늘 새벽 0시 반부터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