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재판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중도 퇴정했다.
김 여사 변호인단은 7일 언론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 등이 심각해 오후 5시쯤 재판정을 나가 구치소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차 주포 김모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특검은 신문 과정에서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연결해준 인물로 지목된 이 모씨와 김 여사가 지난 2012년에 나눈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 여사가 건강문제를 호소하며 퇴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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