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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곳곳 대규모 집회…양대노총, 10만 명 집결 예고

  • 등록: 2025.11.08 오후 12:19

주말인 오늘(8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늘 낮 3시부터 장충단로(DDP 교차로∼흥인지문 교차로)에서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집회 이후에는 세종호텔과 서울지방노동청 방향으로 행진을 예고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낮 2시부터 여의대로(마포대교 남단∼서울교)에서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양대노총은 각각 5만 명씩 집회 인원을 신고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낮 1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서울시의회 구간에서 집회를 열고 5만 명이 참석한다고 신고했다.

서울경찰청은 집회가 열리는 세종대로·장충단로·여의대로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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