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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정훈 "李 탄핵열차 종점 향해 달려야…권력으로 비리 틀어막은 건 탄핵사유"

  • 등록: 2025.11.11 오전 10:50

  • 수정: 2025.11.11 오전 10:53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이재명에 대한 탄핵열차는 이제 종점을 향해 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권력으로 비리를 틀어막은 행위는 명백한 탄핵사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장관이 사법사에 남을 대죄라는 걸 뻔히 알면서 항소 포기에 관여했겠냐"며 "이번 항소 포기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자들은 8000억 가까운 비리수익금을 지킨 대장동 일당, 그리고 '성남시 수뇌부', '대장동 설계자'인 이재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의 지시 없이는 이 모든 일이 벌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검과 정성호 탄핵, 국정조사 이 3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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