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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해병특검 첫 출석…수사외압·이종섭 도피의혹 집중 조사

  • 등록: 2025.11.11 오전 11:15

  • 수정: 2025.11.11 오전 11:18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11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가 11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해병특검이 출범한 지 13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9시 47분쯤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호송차는 그대로 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윤 전 대통령은 직권남용,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윤 전 대통령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채상병 순직 사건의 혐의자에서 제외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선상에 오르자 호주 대사로 임명해 도피시키려 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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