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전 11시40분쯤 대구 달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사설 구급차가 충돌했다.
사고는 정상 신호를 보고 직진하던 승용차가 구급차의 오른쪽을 추돌하면서 벌어졌다.
사고로 승용차와 구급차에 타고 있던 간호사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난 사설 구급차는 경북 경주에서 40대 심정지 환자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하던 중이었다.
구급차에 있던 환자는 사고 전 이송되는 과정에서 심정지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환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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