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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황교안·박성재 기각에 "曺 사법부 내란 청산 걸림돌"
등록: 2025.11.14 오전 11:51
수정: 2025.11.14 오전 11:5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박성재·황교안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 "내란 청산에 대한 반격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잔재 청산의 걸림돌이라는 생각과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항소 포기' 이후 검찰 내부 반발에 대해 "법무부에서는 보직 해임, 인사 조치, 징계 회부 등을 신속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혁에는 항상 저항이 따른다"며 "저항을 신속히 진압하지 않으면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이 좀 점점 더 준동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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