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류병수의 강펀치] 주진우 "책임 지기도 싸우기고 싫다는 노만석, 끝까지 비겁"

  • 등록: 2025.11.14 오후 16:25

  • 수정: 2025.11.14 오후 16:31

▶방송 : 11월 14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부산 해운대구)


 

항소 포기 과정에 용산이 모르고 있었다는 건 말이 안 돼
사전 보고가 너무 명백한 데 사후에 보고했다고 해
‘냉부해 시즌2’구나 생각 들었다
이 대통령, 본인 재판 관련 변호사들 민정 라인 배치한 건 자기 사건이 국정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인 조상호 변호사가 ‘키맨’
조상호 변호사와 이태형 민정비서관, 몇 년간 대장동 변호 함께 해 핫라인 개설
사후 보고라는 얘기 나오는 순간, 사전에 보고된 게 명확해져
정성호 법무부 장관, 본인이 구두 지휘 안 한다고 했는데 며칠 전 이 대통령 앞에서는 본인이 구두 지휘 매일 하고 있다 말해
검찰 개혁의 핵심 내용, 서면 지휘만 할 수 있도록 규정 해놓은 것
노만석 대행, 항소 포기가 불법인 것이 너무 명백하니 슬금슬금 말 흘리는 것
조상호는 대통령실의 감시역할 같은 존재
조상호, 신탁 통치·대리 통치와 같은 역할 맡고 있어
조상호, 정성호 장관이 답변해야 될 내용 적어서 보내준 건 항소 포기 결정도 잘 알고 주도했다는 뜻
장관의 정책 보좌관이 언론에 나와 언론플레이 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
장관이 직접 나서서 신중히 검토해 항소를 포기시킨 사건은 없다
이재명 피고인의 공범 사건이고, 특정 배임이 인정되면 무기징역도 선고될 수 있어
이번 항소 포기로 가장 이득 본 사람은 이재명, 김만배, 남욱
국민들 중, 단돈 한 푼이라도 항소 포기로 인해 이득 본 사람 누가 있나?
정성호 장관은 지휘권에 인사권도 가지고 있어, 권력의 외압을 행사할 수 있는 크기 너무 커
노만석, 언론 인터뷰에서 ‘이순신’과 ‘닥터 스트레인지’ 언급... 하루 쉬면서 넷플릭스만 봤나
노만석, 항소 포기가 범죄라는 건 알아서 뒤늦게 항소 포기한 결정 후회한다 말해
노만석 퇴임식 마지막 메시지 실망스러워...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데 또 싸우기는 싫다
민주당 방식 북한 공산당 체제와 유사해, 본보기 처벌과 내부 밀고로 감시
공산 체제에서나 특권층이 인정되는 것, 자기들만 특권층이라 감시 안 받겠다는 건 잘못됐다
유동규-남욱 통화 녹취록 충격, 이재명·김만배·남욱은 한몸이구나 바로 드러나
민주당이 내세우는 증인들 100% 다 범죄자들
범죄자 얘기 듣고 판단하는 정부가 범죄자 주권 정부 아닌가?
대통령실, 김만배 남욱 같은 사람이 패가망신 하길 바란다더니...그럼 항소 제기 해야지 재벌 만들어주나?
조상호 정책보좌관과 이태형 민정비서관 두 사람 휴대폰부터 공개해야 한다
내란특검, 추경호 체포동의안 적시...제일 핵심은 공범이 누군지 적시 못 한다는 것
추경호 체포동의안 기각 될 것...무도한 내란 몰이에 대해 반드시 응징당할 날 올 것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진우 의원 나오셨습니다.

주진우>

네 반갑습니다.

류병수>

자, 우리 주진우 의원님이 대장동 개발 비리 항소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와 관련해 가지고 용산의 개입이 있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주진우>

네 도저히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 안 되죠. 특히 이제 보고받은 건 인정을 했어요.

그런데 사후에 보고를 받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후에 보고받을 타이밍이 안 나오는 것이 항소 기간의 마지막 자정인데 그 7분 전에 항소를 포기했고요.

한 7~8분 뒤에 속보가 떴어요. 그러면 언론 보도가 나오고 나서 보고하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그 보고라는 게 미리 모르는 내용을 보고하는 게 보고인데 다 이미 뉴스에 나와 가지고 다 알고 있는 사실은 보고할 게 없는 거죠. 그럼 그 7분 사이에 보고했다는 얘기입니까? 그거는 말이 안 되죠. 당연히 사전에 보고한 것이고요. 사전에 보고한 게 너무 명백해 보이는데 사후에 보고했다라고 하니까 아 이거 또 뭘 감추고 있구만 또 냉부해 시즌 2구만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죠.

류병수>

그리고 그 민정라인이라는 게 다 있잖아요. 또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또 해 보셨고 그 민정라인이라는 게 그거 하라고 있는 게 민정 라인 아닙니까?

주진우>

아니 이게요. 처음에 이재명 정부의 비판 포인트 중에 제일 큰 게 왜 이재명 피고인 재판에 관여했던 변호사들을 다 민정 라인에 다 쫙 깔았죠?

그게 굉장히 정부적으로도 부담이에요. 너무 속이 빤히 보이잖아요.

사건 변론하던 로펌을 이제는 본인이 개인 변호사 비용을 대야 될 거를 나라 혈세로 세금으로서 그 사람들 월급 주면서 자기 사건 방어하라고 하는 그 수가 빤히 보이는데 강행을 하더라고요.

그 얘기는 뭡니까? 그만큼 자기 사건이 국정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본 거예요.

류병수>

그렇죠.

주진우>

그런데 자기 사건에 엄청나게 제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번 항소 포기에 대해서 그냥 모르고 있다가 사후에 보고받았다.

그 말 믿을 사람 누가 있습니까? 그럴 거면 왜 대장동 변호인들을 그렇게 민정 라인에 쫙 깔았나요?

특히 키맨은 나중에 얘기 자세히 나오겠지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으로 있는 법률보좌관으로 있는 조상호 변호사가 키맨이에요.

대장동 변호를 같이 했고 그리고 이 모든 법률 리스크를 방어하고 있는 이태형 민정비서관 이 두 사람이 한 명은 대통령실에 있고 한 명은 장관 바로 옆에 있는 거거든요.

류병수>

맞습니다.

주진우>

예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대장동 변호를 몇 년간 같이 한 거예요. 이재명 피고인과 같이 다니면서 늘 대화를 나누고 이 사건과 관련해서 무죄라고 늘 주장해 오고 그리고 그 검사들하고 늘 싸워왔던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앉혀서 무슨 복수혈전도 아니고 검사들 인사하라고 인사권도 준 데다가 그것도 굉장히 비겁한 행동이죠.

그런데 인사권을 준 걸 넘어서서 이 두 사람이 사건 보고도 받을 수 있고 다 사건과 관련해서 관여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엄청난 반칙이고요.

이 두 사람이 그러면 맨날 붙어 다니다가 대통령실에서도 초기에는 같이 근무를 했었습니다.

류병수>

같이 근무했었죠.

주진우>

근데 같이 근무하다가 보니까 정성호 장관을 제가 봤을 때 약간 밀착 감시 내지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같이 근무하다가 한 명을 조상호 변호사를 이제 장관의 법률 보좌관으로 보냈죠.

류병수>

필드로 딱 보낸 거죠.

주진우>

예 그러니까 여기서 둘은 사실은 핫라인이 완전히 개설된 거죠.

근데 이 항소 포기 과정에서 통화를 일부러 안 했다? 지금도 매일 하고 있을걸요?

매일 하고 있으면서 이 통화만 나흘간이나 법무부에서 쥐고 있으면서 항소 포기를 계속 압박하고 있었는데 그 나흘간 일부러 이재명 사건이니까 나는 이건 더 이상 보고 안 하겠다라고 해서 그 규칙을 지켰을까요?

이렇게 반칙하는 사람들이 저는 말도 안 된다는 얘기고요.

사후 보고라는 얘기 나오는 순간 아 이거는 사전에 보고된 게 명확해졌다.

차마 사후 보고도 안 받았다는 얘기는 못 하는 거죠.

그러니까 보고는 받았는데 다 결정되고 나서 받았다는 건데 그건 웃기지 마십시오.

그거 믿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류병수>

자 그리고 정성호 장관도 이게 보니까 말씀을 쭉 하시다 보면 지난번에 의원님하고 법사위에 예산 예산 심의 때문에 한번 나왔었다가 계속 본인이 아니라고 나는 구체적인 지휘를 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냥 신중하게 판단을 하라고 법무부에 얘기를 했을 뿐이지 노만석 대행하고는 통화 자체를 하지 않았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리고 신중하게 얘기하라는 것은 지휘를 한 게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쭉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통 사건에 대해서 지휘를 하지 않는다 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요.

그때 우리 주진우 의원께서 아 그러세요? 그러면서 뭘 하나 딱 틀어주셨죠 그러니까 아무 말도 못하대요.

주진우>

네 시원하긴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물어봤어요. 평소에 검찰총장 지휘하세요? 구두로 지휘 안 하세요? 그랬더니 아예 전혀 안 합니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 영상을 알고 있었거든요.

바로 틀어줬어요. 그래서 법사위가 원래 무거운데 다 빵 터졌습니다.

방금 본인이 구두 지휘 안 한다라고 했는데 며칠 전에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는 본인이 제가 이제 법무부 업무를 잘 검찰을 잘 쪼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얼떨결에 얘기한 거예요.

갑자기 막 쪼니까 사실 공개된 자리니까 저런 얘기하면 안 되거든요.

근데 하도 그 이재명이 왜 안 챙기고 똑바로 챙기라는 식으로 계속 압박을 하니까 저 일 잘하고 있습니다를 보여주기 위해서 매일 지시하고 있습니다.

매일 구두로 지시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안 나와서 그렇지 제가 매일 챙기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한 거잖아요. 직접 스스로 그러니까 그게 다 위증이에요.

류병수>

위증이죠.

주진우>

그리고 저 내용과 관련해서 사실은 매일 구두 지시한다는 게 엄청 위험한 것이고요.

노만석 대행도 그 자리는 구두 지시 오면 칼같이 거절해야 되는 건데 그 법부 차관 전화 받아주고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실은 협의가 아니 지휘를 서면 지휘만 할 수 있도록 다 규정을 해놓은 것이 그게 검찰 개혁의 핵심 내용이었거든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정치 권력에 이제 휘둘려서 외압의 통로가 될 수 있으니 검찰총장을 지휘할 때는 서면으로만 할 수 있도록 하자.

근데 저 말대로 막 미리 실컷 구두로 다 얘기할 수 있고 그다음에 나는 지휘 아니었는데 그냥 그냥 상의한 건데 상의가 뭡니까?

이거 상하 관계예요.

류병수>

상급자인데 인사권도 있고

주진우>

상의가 아니라 지시죠. 그리고 그 협의를 빌미로 해서 수시로 소통할 수 있게 해 놓으면 법무부가 사실상 모든 사건을 컨트롤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엄청난 반칙을 자백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 항소 포기도 저게 얼떨결에 나온 말이지만 진실 아닙니까?

그러니까 매일 지시하듯이 이번 항소 포기도 지시를 한 것이죠.

구두로 그러니까 증거가 안 남았고 노만석 대행이 입을 닫아줄 줄 알고 지시 안 한 척했는데 노만석 대행도 이게 지금 항소 포기가 너무 불법이 명백하니까 슬금슬금 흘리잖아요.

이거 내가 원해서 한 거 아니야 위에서 시켰어 나도 어쩔 수 없었어.

그리고 법무부와 용산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어 이런 얘기들이 전부 다 난 내가 한 거 아니야 이거거든요. 완전히 불법이니까 그런 거죠.

류병수>

자 그러고 난 다음에 보면 좀 이따가 또 얘기를 나누겠지만 법사위에서 정성호 장관이 사진이 하나 찍혔는데 그 사진 내용을 쭉 보면, 법사위에 나와서도 정성호 장관이 일관되게 아 나는 이렇게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한 거고 두 번 정도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법무부 관계자에게 얘기를 했지 난 노만석한테 얘기한 적이 없다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었고 그리고 또 무슨 외압이냐 누가 외압이냐 계속 이런 식으로만 계속 일관되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딱 사진이 하나 찍혔어요. 사진이 조상호 대장동 변호사 출신이죠.

그리고 맨 처음에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잠깐 근무하다가 갑자기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슝 가요. 가서 사실상 정성호 장관 옆에서 딱 치고 앉아가지고 법무부 법무행정 특히 이 재판도 조율하고 어떻게 되는지 보고 검사들 동향도 좀 보고 인사도 모든 걸 다 관여하는 관장한 이런 사람인데 조상호 정책보좌관 대장동 변호사 출신이죠.

이 사람이 정성호 장관에게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는데 내용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보기에 따라 지시라도 볼 수도

주진우>

맞습니다. 보통 장관 정책보좌관은요 원래는 평검사들이 맡는 자리입니다.

보좌관들이 원래는 검사들이 그걸 하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보통은 장관 정도 되면 법률 전문가잖아요.

그러니까 보좌관을 따로 두지도 않아요. 검찰국장 법무실장 법무부 참모들이 얼마나 거기는 다 법률가들이잖아요.

류병수>

네.

주진우>

사실은 이번 대통령실의 감시역 같은 거죠.

그러니까 무슨 조선시대 일본 총독처럼 와 있는 겁니다.

신탁 통치 대리 통치 뭐 이런 거랑 비슷한 거라고 저는 보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장관이 국회에서 답변을 할 때는 본인이 답변을 준비해 오고 서류로 다 정제된 거를 다 만들어서 공식 서류에 의해서 그것을 보고 답변을 하거든요.

근데 조상호 입장에서는 답답한 거예요. 아니 장관님 왜 저 더 세게 해도 되는데 싶으니까 자기가 텔레를 보낸 겁니다.

이렇게 대답해요. 일관되게 답변하세요. 그리고 항소 자제 차원에서 한 거니까 항소 자제하라는 차원에서 합리적으로 한 겁니다라는 얘기 똑바로 하세요.

그런 내용들이 장관이 답변해야 될 내용들을 적어서 보내준 거예요.

얼마나 건방 떠는 행위입니까? 요청한 것도 아니고 먼저 보낸 겁니다.

그리고 장관이 거기서 무슨 뭐 궁금한 거 있으면 그쪽에 법무 참모들이 있는데 왜 전화로 텔레그램으로 조상호한테 물어봅니까? 그럴 이유도 없는 거고요. 저 얘기는 뭐냐 하면 이 해명 과정을 조상호가 주도하고 있는 이 판을 다 짰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보십시오. 이 해명을 주도한다는 거는 이 항소 포기의 결정도 조상호가 잘 알고 주도했다는 뜻이에요.

자기가 너무 잘 아니까 오히려 장관이 더 모른다 싶으니까.

아니 저렇게 답변하면 어떡해 이런 뜻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빠져나가야지 하고 막 답답한 거죠.

몸이 달아서 막 보낸 거예요. 그렇죠 어디 일개 장관의 정책 보좌관이 언론에 나와서 본인이 막 언플도 해요.

류병수>

또 인터뷰하러 다니더라고요. 장관 보좌관이 인터뷰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주진우>

저도 처음 봤어요.

우리가 급수로 따질 건 아니지만 정부의 메시지가 나올 때는 정부의 대표 되는 사람이 나와서 메시지를 내기 때문에 장관이 보통 나와서 국민에 대한 예의상 장관이 설명하는 거고요.

장관이 해외 출장 중이면 차관이 나와서 양해를 구하면서 국민들한테 설명 드려야 책임 있는 답변이 되는 건데 정책 보좌관 하면은 급수로 따졌을 때 한참 밑이에요.

그런데 본인이 법무부를 대표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뭡니까?

법무부를 장악하고 있다는 뜻이고 항소 포기도 대장동 변호사 출신인 조상호 변호사가 주도했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조상호 변호사랑 함께 근무했던 이태형 민정비서관이 이걸 모를 수가 없다는 얘기고 그렇죠.

둘이 짝짝꿍이 됐으면 대통령실이 이 결정에 주도적으로 주도권을 쥐고 했다는 거고 이 해명에 있어서도 대통령실이 주도하고 있다 이 점을 바로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류병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 화면을 보면서 조상호 정책 보좌관이 정성호 장관에게 회의에 나와 있는데 예결위 회의 법사위에 나와 있는데 저런 메시지를 사실상 모범 답안, 또 보충 답안까지 보내잖아요.

이 사안과 똑같은 사안은 아니지만 과거에 김현지 부속실장이 보좌관 시절에 이재명 당시 대표에게 뭐가 왔습니다.

이것은 전쟁입니다. 이렇게 보냈던 그 메시지가 딱 떠오르더라고요.

주진우>

맞아요. 실세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당시 이게 상황 보고만 하는 게 아니에요. 전쟁 선포도 김현지가 하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죠. 이게 지금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원들이 물어보는 자리에 국민에게 소상히 경과를 보고해야 되는 법무부 장관이 조상호 앵무새처럼 거기 적어준 대로 답변한다 그러면 그게 제대로 된 답변입니까?

저기 아까 답변한 거랑 맞춰보십시오. 저 문자 메시지 내용과 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법사위 앞에서 제 앞에서 앵무새처럼 떠든 내용이 토시 하나 안 빼고 똑같습니다.

류병수>

그랬군요.

주진우>

거의 비슷해요. 똑같은 논리예요. 평소에 항소 제기에 대해서 신중히 하라는 차원에서 이 사건만 유별난 게 아니다 이거죠.

근데 제가 그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진수 법무차관에게 동시에 물어봤는데 각각 오전에는 제가 예결위 소위가 있어서 이진수 법무차관을 만나서 물어보고 아마 그게 녹취가 남아 있어요. 언론에 공개는 안 됐는데 소위 회의록에 이제 박제가 됩니다.

그리고 또 법무부 장관한테 직접 물어봤는데 둘 다 답변 못한 질문이 뭐 하나 있어요 뭐냐 하면은 도대체 그러면 이번 대장동 항소 포기 자꾸 정상적이라고 우기니까 김만배 항소 포기시킨 것처럼 장관이 직접 나서서 신중히 검토해서 항소를 포기시킨 사건이 이 사건 외에 또 있냐 또 있느냐 이게 늘상 있는 일이냐 다른 일반 국민들 사건도 장관이 직접 그걸 보고 내용까지 다 검토한 다음에 일일이 그 바쁜 장관이 아 이거는 항소를 제기하는 게 좋겠다 안 좋겠다 이거를 다 장관이 일일이 판단해서 적절하지 않다라고 보면 차관 통해서 그 바쁜 노만석 대행한테 전화해서 둘이 상의하게 하고 나흘씩 쥐고 있다가 항소를 포기시키고 다른 사건도 이렇게 하냐 말을 못합니다.

류병수>

없으니까

주진우>

답변할 수 없다라고 하고 피해 가고 다 말을 못해요.

정확히 어떤 만약에 그런 사건이 흔히 있고 이게 정상적인 절차면 아 이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요.

제가 어떤 어떤 사건에서도 일반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차원에서 이것도 똑같이 했는데 이런 과정에서 이런 판단을 거쳤습니다.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말을 못해요. 이 사건만 관여한 겁니다.

그게 무슨 얘기입니까? 이 사건은 이재명 피고인의 공범 사건에 있는 것이고 이 사건이 만약에 잘못되면 나중에 재판이 재개됐을 때 최대 특정 배임이 인정되면 무기징역이 상한이거든요.

류병수>

그렇죠.

주진우>

이재명 피고인에게 무기징역도 선고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사건에만 관여한 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관여냐는 거죠.

이게 검찰이 항소 자제해야 된다. 원칙론적으로 일반 국민이나 서민들에 있어서 어떤 무리한 기소나 이런 것들이 있었을 때 검찰권이 통제돼야 되죠.

거기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거기에 대해서 반대할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하지만 권력자에 대해서는 더 엄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원칙이에요. 권력자는 엄정하게 서민에겐 따뜻하게 이게 원칙인데 반대로 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이 사건은 김만배나 이런 사람들이 권력자잖아요.

돈 몇천억씩 갖고 인허가도 자기들 마음대로 마음대로 하고 저는 이런 인허가 빌리는 처음 봤어요.

심지어 뇌물 받아서 이제 그 인허가 빌리를 통해서 받은 수천억 원의 수익을 나눠 갖는 공범들끼리 막내한테 야 너는 잠시 성남도시개발 개발공사에 입사해. 입사를 시켜요.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어디 가서 그 컴피티션을 하고 내가 면접을 보는데 면접 위원이랑 짤 수는 있잖아요.

근데 이거는 그 정도가 아니라 면접 위원을 내가 아는 사람을 새로 임명시켜서

류병수>

우리 무리의 막내에게 입사시켜가지고 무리의 막내에게 심사위원 심사 기준도 만들게 하고 다 만드는 거예요.

주진우>

그리고 그 의사결정권자랑 한두 번 어쩌다 가서 뭐 돈 몇천만 원 찔러준 게 아니라

류병수>

같은 팀

주진우>

매일 룸싸롱에서 만나서 형님 동생 하면서 정산을 합니다.

같은 팀 428억 원이 추징된 것도 이게 뇌물 액수로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1심에서 어떻게 판단했냐면 유동규, 정진상 등이 그 당시는 한몸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이쪽에서는 처음에 하도 많이 남으니까 700억 정도 우리 목소리 내놔야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니까 액수도 열받습니다.

정산을 한 거예요. 무슨 비용 무슨 비용 자기들끼리 아는 비용을 정산을 하고 누구한테는 뭐 뇌물도 줬고 누구한테는 비용도 썼으니 428억이 적정하다.

무슨 계산서도 아니고 1~2억도 아닌데 428억이 적정하다라고 액수를 확정한 다음에 그러니까 김만배가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428억 내 명의긴 하지만 너네 거야.

내가 내 명의 형이 맡아줄게 내 명의 돼 있지만 이거는 너네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류병수>

저수지

주진우>

그러니까 정진상이 이재명의 최측근 아닙니까? 직접 녹취가 남아 있다

류병수>

저수지라고 하잖아요.

주진우>

그러니까 일종의 저수지 같은 거죠. 언제든지 우리가 퍼서 쓸 수 있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니까 정진상 유동규 이런 머릿속에는 428억까지는 언제든지 당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김용이 지금 밝혀진 것만 유동규 남욱으로부터 받은 게 6억이에요.

대선 자금 명목으로 자기 뇌물 빼고입니다. 그냥 이재명 대선 도울게라고 해서 받아간 돈이 6억이에요. 그게 다 2심까지 유죄가 나서 징역 5년이 선고됐죠.

그러면 그게 저수지라는 것의 유력한 증거잖아요. 저수지니까 누가 맡겨 놨습니까? 이 6억이 무슨 누구의 이름이에요?

그냥 당연히 428억이 아니죠. 6억 원을 썼으니까 422억이죠.

이제 그런 식으로 대선이나 선거 때 자꾸 돕고 돈을 쓰고 그것을 국민 돈으로 충당해서 가져가는 거거든요.

이렇게 큰 반칙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이번 항소 포기로 이득을 본 사람은 이재명 김만배 2명이고 남욱까지 거기 있는 일당 한 네다섯 명은 녹아난 거고 재벌이 된 것이고 국민들 중에 단돈 한 푼이라도 이 사건의 항소 포기로 인해서 이득을 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류병수>

없죠.

주진우>

말이 안 되는 거죠. 말이 안 되는 행동을 했으니까 부끄러우니까 이 사건에 관여된 사람들이 전부 어지러울 정도로 말이 다 다릅니다.

그때그때 계속 바뀌어요. 왜 그렇습니까? 며칠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경위에 대한 설명이 왜 다 말이 다릅니까?

항소 포기라는 사실이 이루어졌는데 항소 포기를 시킨 사람은 없는 거예요.

다 안 했다는 거야.

류병수>

안 했다는 거야 다 다 내부적으로 결정했다. 아니면 이거는 항소 자제다.

2019년인가?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청문회였죠. 그 당시에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해 가지고 얘기를 하면서 아니 그렇게 말이야 신중히 검토하라고 하면 그게 외압이지 그 정도의 상당한 정도의 외압으로 느꼈다고 하면 그게 외압인 거지 이건 외압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그렇게 그대로 돌려주면 이번 신중 검토 언급은 분명히 외압이이라고 정 장관님은 규정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주진우>

이 장면이 오늘의 강펀치네요. 자기가 한 말이 그거예요.

모든 직권 남용 사건 여태까지 유죄가 난 사건 중에 물건 집어던지고 멱살 잡고 고함 지르고 한 사건 한 번도 없습니다.

욕설한 사건도 없어요. 다 말은 부드러운 겁니다.

그냥 1급 사표를 강요해서 받아서 직권 남용으로 처벌된 사건에서도 정부를 위해서 좀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

결단해 줬으면 좋겠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좋은 덕담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받는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그 말을 나는 임기가 보장돼 있고 뻔히 가만히 있으면 직무를 수행하면서 그 몇 년 정도 더 공무원 생활을 할 수 있는데 갑자기 장관이 이례적으로 불러서 예를 들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얘기하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아 내가 이 사표를 이에 던지지 않으면 그냥 불이익이 있고 다음에 나가서도 이 정부 부처와 관련 돼서는 계속 불이익을 있겠구나 이 정부에 찍히겠구나 이런 느낌이 드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거거든요.

류병수>

나갈 수밖에 없죠.

주진우>

나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그 판단 기준은 뭐냐 말한 사람이 권한이 어떠냐는 거예요.

그런데 정성호 장관 같은 경우에는 지휘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은 말로 해서 안 들을 때는 지휘권 발동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말로 하는 것 자체가 곧 지휘권인 거고요.

인사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류병수>

인사권이 있죠.

주진우>

말 안 들으면 날려버려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어요.

류병수> 징계권도 있어요.

주진우>

또 현역 국회의원 신분이잖아요. 민주당이랑 짜고 입법 폭주를 해서 말도 안 되는 독재 입법해서 검찰을 제도적으로 실제 없앴고 더한 것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권력의 외압을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크기가 너무 큰 사람이 본인과 가까운 최측근으로 불릴 정도로 가까운 이재명 피고인의 공범 사건에 있어서 의도가 뻔하죠.

그리고 이걸 거절했을 때 후폭풍도 너무 뻔하고

류병수>

너무 뻔하죠.

주진우>

그러니까 그냥 일반적인 국민 사건이었으면 잠깐 얘기해서 하나 안 들었다고 해도 조금 기분 나빠도 다음번에 만났을 때는 웃으면서 지낼 수 있죠.

근데 이재명 공범인 사건

전쟁이네 전쟁 선포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선전 포고를 한 것이죠.

그렇죠 그래 놓고 선전 포고를 해놓고 이제 와서 선전 포고 할 때 글로 보내나 좋게 말로 하나 그러면 선전 포고 할 때 무슨 미사일을 먼저 쏴야지 선전 포고

류병수>

아니죠.

주진우>

언제든지 미사일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 국경 관련해서 언제 며칠 몇 월 며칠부로 우리 쳐들어갈 거야라고 얘기하면 그게 선전포고인 거예요.

류병수>

그리고 아예 얘기했잖아요. 대통령 앞에서 사건 관련해 가지고 총장 통해서 지휘를 해야 되는데요.

실질적으로 매일 검찰과 업무 보고 받으면서 구두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본인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한테 본인이 딱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면 본인이 구두로 대검 차장한테 얘기를 한 거는 명백한 업무 지시잖아요.

주진우>

직권남용 재판이 벌어지면은 제1호 증거입니다.

류병수>

이 정성호 장관의 신중하게 판단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을 뿐이라고 줄기차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이제 현직 부장검사 그리고 진짜 막내 검사들 다 들고 일어났어요.

이제 노만석 대행이 오늘 조금 있다가 지금 진행되고 있을 거예요.

주진우>

퇴임식을 비공개로 하는 게 뭡니까? 도대체 왜 이렇게 당당하지 못합니까?

류병수>

당당했으면 뭐

주진우>

그리고 그 사이에 압박이 엄청나게 들어갔나 봐요.

말은 외압을 받았다라고 말은 하는데 마무리 말은 외압은 아니었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자아 분열도 아니고

류병수>

김치찌개는 먹었는데 김치가 없었다 뭐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주진우>

그 정도가 아니에요. 김치찌개 먹었는데 김치찌개가 아니다 이 정도 수준의 이게 무슨 말이지 분명히 내 뜻은 아니었는데 수용하는 순간 내 뜻이 되어서 더 이상 외압이 아니게 되었다 뭐 이런 거잖아요. 무슨 실수입니까? 지금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죠.

류병수>

아니 왜 왜 내가 왜 분석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정권과 검찰이 역방향이다.

그리고 사건에 대한 결이 다른 것이 문제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우리 검찰이 잘 됐으면 좋겠다. 검찰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하고 나갑니까?

참 그것도 참 답답하고

주진우>

아 총장이 책임지고 항소 제기를 하고 치받았어야 되죠.

그걸 검찰총장한테 우리가 그 역할을 기대하는 거 아닙니까?

류병수>

정진우 중앙지검장도 이해가 안 가요.

주진우>

이게 지금 민주당식이 제가 북한 공산당 체제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제가 공산당이라는 말이 좀 사실 옛날 단어잖아요.

그래서 제가 잘 안 올리는데 요새 북한 공산당 체제가 너무 투영이 돼요.

왜냐하면 북한이 독재 체제로 운영하는 방식은 두 가지 수단이 있어요.

하나는 본보기 처벌, 두 번째가 내부 밀고. 서로 감시하게 하는 겁니다.

류병수>

요즘 하고 있잖아요. TF

주진우>

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거예요. 지금 본보기 처벌은 뭐냐 영장 기각되거나 뭐 구체적인 사건에서 뭐 좀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결정이 나오면 법원 결정이야 그 재판 정치적 중립이니까 당연히 유리한 결정 불리한 결정이 나올 수 있는 건데 그러면 그 판사 이름을 법사위에서 원래 법사위는 사법 정의를 수호하는 수호신처럼 활동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 사람들 이름을 막 불러요.

서영교 의원 같은 사람 진짜 그거는 나중에 박제되면은 역사에 나중에 의사 호적처럼 남을 겁니다.

막 그 법관 이름 막 큰소리로 외쳐 일부러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조리 돌림하고 좌표를 찍는 거예요.

류병수>

본인은 국회 파견 판사한테 이야기했잖아요. 예전에

주진우>

그러니까 본보기 처벌을 보여줌으로써 왜 북한이 공개 처형합니까 그리고 왜 인민 재판에서 인민 앞에 세워놓고 왜 자아 비판하게 합니까 그런 것들을 많이 하니까 법원이나 검찰도 언론도 다 자기 검열을 조금 조금씩 하면서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조금씩 허물어져 가는 겁니다.

류병수>

많이 허물어지고 있죠.

주진우>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원칙을 칼같이 세워야 되는 거고요.

이번 것도 마찬가지 완전히 허물어져 버린 댐이 터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물난리가 나고 난리가 나니까 검사들도 공소장 바꿀 때도 얘기 안 했던 검사들이 이 항소 포기만큼은 이거는 너무 심하다 너무 심하다 이건 너무하다.

검찰의 존립 근거나 이유가 없어진다 이렇게 되면

류병수>

자 그리고 의원님 이게 지금 아 이렇게 노만석 만석이 형 얘기를 좀 안 할 수는 없는데요.

노만석 대행이 어제 중앙일보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대요.

자 몇 가지만 좀 얘기해 볼게요. 아 출입 기자들이 모여 있는 기자들에게 출입문에 모여 있는 기자들에게 전할 입장도 준비됐어요? 그랬더니 이순신 장군이 공직자는 벼슬이 주어지면 열심히 일하고 벼슬이 거두어지면 뒷말 없이 떠나야 한다.

이 한마디를 준비했는데 결국 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검 검사들에게 항소 포기를 후회한다는 말도 했다는데 내가 마블 영화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였다면 다시 그때 지난 7일로 돌아가서 천 가지 만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의 정답을 찾을 텐데 내가 그때 정답을 찾지 못한 것 같다.

뭐 하는 사람입니까?

주진우>

하루 쉬면서 너무 넷플릭스만 보신 거 아닌가요? 이거 말이 안 되죠.

이순신이랑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이순신 장군님하고 그리고 이게 지금 그래도 이게 범죄라는 건 아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그 표현은 굉장히 안 좋지만 표현에 수긍할 수 없지만 내용은 결과적으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나는 항소 포기한 결정을 후회한다

류병수>

후회한다.

주진우>

다시 그때로 되돌릴 수 있으면 항소 제기를 했을 것 같다.

류병수>

뒤늦게 비겁하게

주진우>

뒤늦었지만 그만큼 직을 던지는 사람들조차도 아 이 항소 포기는 너무나 비겁했다.

그리고 항소 제기가 매우 적절했다. 항소 포기는 말도 안 되는 결정이었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류병수>

하려면 세게 하든가 이게 뭐예요? 그냥 이 본인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한다.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압력을 받았다. 마지막 검사로서 마지막으로 내가 반성하고 후회하면서 내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잘못된 선택이었다라는 것을 분명히 얘기한다.

뭐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주진우>

아니 평생 검사를 한 사람이어서 만약에 본인이 법무부 예를 들어 지시가 없이 독자적으로 판단해서 저 결정을 혼자서 했잖아요.

그러면은 직권남용의 주범이에요. 본인이 주범이 되는 겁니다.

공범 정도가 아니라 핵심 주범의 직권남용의 우두머리가 되는 거예요.

그게 부담스러운 겁니다. 왜냐하면 수년간 수십 명의 검사들이 수십만 쪽의 기록을 보고 다 검토해서 만장일치로 항소 제기를 하자고 하면 그렇죠 그 이상의 그걸 뒤집을 수 있는 무슨 논리나 근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더 많이 검토를 하든지 더 많은 사람들이 검토를 했는데 더 많은 인원이 반대를 하든지 근데 그런 게 아니라 본인이 혼자서 쥐고 있다가 갑자기 합리적인 이유 없이 항소를 그냥 포기해 버린다.

이거는 합리적인 결정이 아니고 오히려 항소 제기하려는 검사들을 막아선 것이기 때문에 직권남용죄거든요.

그러니까 직권남용죄의 처벌을 받을 것 같으니까 다 책임지기 싫어서 아 내 뜻은 아니었다는 얘기는 하고 싶고 또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얼마나 압박하고 협박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또 외압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써가지고 공격하는 건 또 좀 부담스럽고 그러니까 앞에 말과 뒤에 문장이 서로 상치돼요.

내가 외압이나 지지 내 뜻이 아니었다라고 하면서 외압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도대체

류병수>

내 뜻하고 거슬렀으면 그게 외압인 건데 그런데 퇴임 노만석 총장 대행 검찰청 폐지 몰두 매우 답답한 상황이다.

그리고는 검찰 미래를 생각해 스스로 물러납니다.

검찰 징계에 멈춰 달라 이게 끝인데 메시지가요?

주진우>

그러니까요. 우리 정부의 압박에 지금도 굴복해 있는 거죠. 마지막까지 그렇게 비겁해서는 안 되고요. 강하게 할 말 해야죠. 실제로 근데 이거는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데 또 싸우기는 싫다 그게 뭡니까?

도대체 외압은 싸우지 않았을 때는 이겨낼 수가 없는 겁니다.

외압이 그래서 외압인 거잖아요. 근데 말 한마디 못하고 싸우지를 못했으면서 정말 저는 마지막 메시지까지 실망스럽네요.

류병수>

마지막 메시지가 진짜 엉망이네요. 됐습니다. 지금 검사들이 굉장히 지금 반발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참 어이없어요.

참 검찰청에 특별활동비 지들이 작년엔 다 끊어놓더니 자기들이 집권 아니 이렇게 말 안 되구나 민주당이 집권을 하고 나더니 다 올려놨잖아요.

그랬더니 검찰이 좀 이 부분에 대해서 극렬히 반대를 했더니 일선 검사장들이 반발했던 검찰청은 깎더라고요. 깎았어요.

주진우>

깎을 수 있다는 규정은 넣었죠. 애들 뭐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너 엄마 말 안 들으면 용돈 끊는다 그게 자기들 돈입니까? 국민 세금이에요. 그리고 그 돈은 범죄 예방에 쓰이는 겁니다.

그 검사들이 개인 쓰는 게 아니라 범죄 처벌하고 범인들 잡는 데 쓰이는 건데 범죄율 올라가서 국민들 피해 보면 민주당이 책임질 겁니까?

류병수>

황당합니다. 그리고 또 제일 황당한 게 이거예요.

의원님 검사징계법 폐지 아니 그 징계법이 폐지라 말이 징계법 폐지지 사실상 이거 원래 검사에 대한 파면은 헌재에 탄핵을 해야지 된다는 거잖아요.

헌재에서 탄핵이 인용이 돼야지만 검사를 파면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맞아요. 그 검사라는 신분을 유지해 준 거잖아요.

주진우>

권력의 눈치 보지 말고 제대로 수사하라고 그때 우리 기억하실 겁니다. 그 북한 800만불 대북 송금 사건 수사하는 차장 검사 이정섭 차장 검사에 대해서 무리하게 뭐 이상한 거 뒤집어 씌워서 9대 0으로 탄핵이 기각됐죠.

그런데 이거는 이제 헌법재판소도 갈 것 없이 그냥 무조건 잘라버리겠다라고 하니까 사실은 제가 아까 얘기했죠.

북한 공산당 본보기 처벌과 내부 밀고.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독재 체제와 관련해서는 이 강압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독재 체제는 금방 깨질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강압하기 위해서는 본보기가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본보기 처벌하겠다는 것이고요.

이게 지금 법 만능주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프랑스에서도요.

제3공화국 시절이 저희 지금으로부터 한 100년 전이거든요.

그때도 의회 권력이 너무나 세서 의회 폭주가 된다는 반성적 고려로 헌법을 개정해서 의회 권력을 줄이고 행정부 권력을 더 늘렸어요.

그러니까 내가 표를 받았기 때문에 표를 받았기 때문에 무소불위로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말 그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닙니다.

인민의 뜻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김일성 체제에서나 하는 말이고요.

실제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표만 받아서 되는 게 아니라 견제와 균형 그리고 표를 받은 사람들조차도 이 표를 받았다는 이유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없도록 사법권이나 법치주의는 독립시켜서 그 사람들이 범죄 행위를 하면 그것을 처벌할 수 있도록 국민이 감시 체제를 2중 3중으로 해놓은 거예요.

그런데 본인들 감시하는 족쇄를 다 풀어버리고 표를 한 번 받았으면 4년 동안 그럼 마음대로 해도 됩니까?

뇌물 받아도 조사 안 받아도 되고 민주당은 그리고 직권 남용에서 자기들 사건은 다 말아먹어도 되는 거예요?

그것을 특권층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공산 체제에서나 특권층이 인정되는 것이고 감시 안 받겠다는 건 특권층은 자기들만 특권층이라는 걸 인정해 달라는 거예요.

아주 잘못된 거죠.

류병수>

정청래 대표 워낙 뭐 발언이 세고 표현이 굉장히 요란한 거는 알고 있는데 야 정치 검사들을 사법 처리하겠다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짓는 법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의원님, 최근에 백브리핑 백광현 씨가 녹취록을 공개했어요.

주진우>

저도 아주 충격적으로 들었어요.

류병수>

충격적으로 들으셨죠? 이거 계속 보면 남욱 변호사가 계속 진술을 오락가락하죠 몇 년 동안 계속 오락가락해요.

진술을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그래서 계속 유동규 전 본부장이 자기 검찰에 딱 붙어 가지고 이재명 김만배에게 불리한 진술 검찰에 유리한 진술을 계속해 왔다고 했다가 그다음에는 다시 또 정신 차려 가지고 와가지고 아 아니야 김만배가 그렇게 했어 하다가 다시 정권 바뀌고 난 다음에는 다시 또 유동규가 그렇게 했어 그래 했는데 알고 보니까 2024년 2023년 전화 녹취록이 딱 나왔는데 알고 보니까 김만배네요.

대통령 정권 되면 3년 안에 이재명 측에서 나 감옥에서 빼주기로 했어 이런 얘기가 통화 녹취록으로 공개가 돼 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정말로 남욱의 진술을 우리가 전혀 신뢰할 수가 없는 상황이 돼버렸어요.

진위 여부는 그다음에 하더라도 남욱의 진술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주진우>

국민 여러분 딱 하나만 보십시오. 민주당이 내세우는 증인들은 100% 다 범죄자들입니다.

이화영 징역 8년 9년 6개월 확정돼 가지고 북한에 800만 불 갖다 주고 자기도 뇌물 받아먹다가 걸려서 형 확정됐는데 이화영 연어 수파티 증언 가지고 사건 뒤집어 보려고 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류병수>

그렇죠.

주진우>

그리고 쌍방울 대납 사건 똑같은 사건이긴 하지만 전과 9범 얘기 듣고 검찰 개혁하겠다라고 하고 쌍방울 사건이 조작됐다고 얘기합니다.

남욱 변호사 1억도 안 되는 돈 놓고 천억 배당 받아가지고 이 대장동 비리를 주도한 사람 중에 한 명이고 범죄자입니다.

1심에서 형량 세게 나왔어요. 이 사람 얘기 듣고 또 이거 뒤집어 보려고 합니다.

민주당 증인은 범죄자밖에 없습니까? 범죄자 얘기를 믿고 우리가 국민들이 판단을 해야 되나요?

범죄자는 원래 거짓말을 잘하는 겁니다. 그리고 백해룡 경정 사건 맨날 떠들지만 마약 밀수한 사람들 얘기 듣고 지금 우리 관세청 직원들 드잡이질하는 거예요.

류병수>

엄청나게 정신적인 고통받고 있죠.

주진우>

네. 범죄자 얘기 듣고 판단하는 정부가 범죄자 주권 정부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남욱 변호사는 말이 안 되는 것이 그 얘기를 했어요.

본인이 딴에는 변호사니까 잔머리를 굴려가지고

류병수>

팽 돌아갑니다. 잔머리가

주진우>

잔머리만 돌아가는 거지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잔머리를 굴려가지고 대충 속을 줄 알고 뭐라고 했냐면 아 유동규가 뭔가 김용한테 대선 자금을 불법 대선 자금을 갖다 줬다는 얘기를 먼저 얘기를 하고 검사가 그 얘기를 전달해 주길래 자기는 그게 사실이 아닌데도 뭔가 전달한 게 맞는 것처럼 얘기했다.

왜 이걸 그렇게 얘기하냐면 김용한테 불법 대선자금을 6억 원을 갖다 준 게 한 사람만 관여돼 있으면 증거가 좀 약하잖아요.

남욱과 유동규 진술이 꽉 맞물려 있으니까 증거 가치가 엄청 큰 겁니다.

돈을 만든 사람, 전달한 사람 그리고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과의 대화 이런 것들이 다 조사가 돼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동선도 딱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김용의 유죄가 나온 거잖아요.

2심에 그런데 남욱이 얘기하는 건 뭐냐? 유동규가 먼저 자백해서 검사가 그것을 조작하듯이 나한테 알려줘서 내가 검사 입맛 맞추느라고 한 거다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유동규가 아니라 남욱이 먼저 자백한 거예요.

그러면 유동규의 진술을 어떻게 알고 미래에서 왔습니까?

아니 본인 미래에서 왔어요? 유동규가 어떻게 뒤에 얘기할 줄 알고 유동규 진술에 맞춰서 얘기하는 겁니까?

진술의 선후 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잔머리를 쓰는 거예요.

본인이 먼저 자백을 하고 유동규한테 얘기했더니 유동규가 아 맞다 맞다 그런 일이 있었다.

자기들끼리 돈을 하도 많이 돌리고 주고받고 비리가 많다 보니까 유동규도 다 기억에 한계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근데 그 시기를 찍어서 나목도 저 본인이 형량을 좀 줄여야 되니까 뇌물 갖다 준 거 본인이 기억해 가지고 얘기를 하고 유동규가 아 맞다 그때 이렇게 전달했었지.

근데 이게 왜 강력한 증거냐면요. 유동규가 김용의 돈 받은 사람의 어떤 스케줄을 모르잖아요. 몇 월 며칠에 돈 갖다 줬다고 딱 얘기를 했는데 그 날짜에 동선이 딱 맞아떨어졌어요.

류병수>

그리고 뭐 햇빛이 어떻게 비치고 그리고 그 시간에 어떻게 어느 방에 있었고 담배를 피우러 갔었고

주진우>

근데 거짓말로 지어낼 수 없는 거예요. 김용이 그때 해외에 있었으면 어떡할 거예요?

그러니까 김용의 스케줄을 다 꿰고 있어야 허위로 주장할 수 있는 건데

류병수>

시간까지 정확하게

주진우>

정확하게 얘기했다 했는데 그 시간대에 김용의 행방이 동선이 유동규랑 비슷한 지점에 있었던 거예요. 그 얘기가 뭐겠습니까? 유동규는 진실을 얘기하고 그리고 남욱이 먼저 털어놓은 진실을 유동규가 뒷받침해 준 거죠. 여러 사람들 돼 있는 거 이걸 뒤집어 보려고 하니까 이재명의 대선 불법 자금이지 않습니까?

정권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는 건이에요.

그리고 최측근이고 국민 앞에 옛날 같았으면 이재명이 직접 나와서 석고대죄하면서 90도로 인사해야 될 사안입니다.

근데 이 사건이 지금 2심이고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사실상 6억 받은 게 인정되는 거죠.

본인은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대선 후보였고 본인의 최측근이 돈을 받아먹었습니다.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근데 그거 사과 한마디 안 합니까?

그 사건 조작됐다라고 하면서 남욱 얘기를 하는데 그게 말이 되냐 이거죠.

그러니까 남욱이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이번에 딱 보여줬어요.

항소 포기를 함으로써 누가 같은 편인지를 보여준 겁니다.

류병수>

확실하게 보여줬어요.

주진우>

예예 김만배 남욱은 우리 편 광고를 한 거예요.

나는 그 그렇게 한 것도 되게 잘못한 일이지만 솔직히 멍청하다고 생각해요.

류병수>

멍청하다.

주진우>

아니 이왕 하는 거면 뭐 더 큰 걸로 해도 되는데 어설프게 김만배 남욱 챙기다가 딱 걸린 거죠. 아 김만배 남욱 이재명은 한몸이구나 바로 알게 된 겁니다. 이게 왜 김만배 남욱을 왜 챙겨요? 그리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웃긴 얘기를 했어요.

우리 정부는 우리 대통령실은 김만배 남욱 유동규 같은 사람이 패가망신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러면 항소 제기하죠. 항소 제기를 했어야지 너무 많이 봐줬는데

류병수>

재벌을 만들어줬는데 몇 천억을 갖다 주면서 패가망신하길 바래요. 그럼 항소를 했어야지

주진우>

뭐 몇 천 억 펑펑 쓰다가 막 도박에 빠져라 뭐 이런 겁니까?

어떻게 패가망신을 시키겠다는 거예요 다 재벌 돼서 지금 강남에 다 건물 사고 그 건물도 이번 정부에서 또 부동산 값 올려놔 가지고 오늘 보니까 그 건물들의 시가도 다 올랐더라고요.

류병수>

난리 났었는데 지금 난리 나게 생겼는데 재벌이 돼 가지고 이제 좀 진짜 3대를 3대 4대 거의 뭐 이완용급으로 살겠는데 근데 어떻게 패가망신시킨다는 거야 세금 올리려나?

얘기를 할 게 더 많아요. 요즘에 또 김민석 총리가 주축이 돼서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 말이 되게 좋아. 헌법을 존중하는 정부 혁신 TF를 구성해요.

그런데 이게 핵심은 그거예요. 핸드폰 까 PC 까.

주진우>

PC는 무조건 까 휴대폰은 제출하면 까는데 제출 안 하면 자를 거야.

류병수>

너 내가 다 볼 거야 너 핸드폰 내는지 안 내는지 본다.

주진우>

안 내는 자가 범인이다.

류병수>

너 볼 거야 안 되는지 아닌지 그리고 네 주변에 신고해.

너 의심나는 애들 신고해라. 알지?

주진우>

북한의 밀고 시스템

류병수>

오호담당제 북한에 있던데 그거 알지?

너 배운 적 있지? 초등학교 때

주진우>

다들 북한으로 유학을 갔다 왔나 나 한번 진짜 좀 한번 뒤져보고 싶어요. 제가 하나만 지적하고 갈게요. 헌법을 존중하기 위한 TF고 공무원들에 대해서 휴대폰을 까서라도 헌법을 존중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이번 항소 포기 사태야말로 헌법을 침해한 사안이거든요.

정말 헌법을 존중하려면 조상호 법무부 장관 보좌관 이태형 민정비서관 두 사람 휴대폰부터 까십시오.

류병수>

아 맞아요.

주진우>

안 그렇습니까? 그래야 그게 진짜 헌법을 존중하는 TF인 거예요.

공무원이잖아요. 안 내면 범인이잖아요.

근데 왜 휴대폰 공개 안 합니까? 휴대폰 까세요. 제가 제 자비를 들여서라도 포렌식 해 드릴게요.

포렌식 하는 업체도 되게 많거든요. 제가 되게 공정하게 입회권도 보장하고 본인들 사생활도 다 감춰줄 테니까 이것만 깝시다.

언제 보고했는지만 우리가 확인해 보자고요.

류병수>

그리고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2016년에 그런 얘기했었어요.

11월에 경기도 성남시장 있을 때 광진구 청소년 수련관에 가셔서 청중들에게 제가 재미있는 거 하나 알려드리겠어요.

여러분들은 절대로 사고를 치면 휴대전화기를 절대로 빼앗기면 안 됩니다.

이 전화기에는 여러분의 인생 기록이 다 들어 있어요.

어디서 전화했는지 언제 몇 시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싹 다 보입니다.

이거 하나만 분석하면 여러분들이 이 전화기를 산 이후에 어디서 무슨 짓을 몇 시에 뭘 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래서 절대로 이 핸드폰 절대 뺏기면 안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은 근데 공무원들은 제출해야 돼요.

안 하면 큰일 나요.

주진우>

나는 못 까 너는 까 이거잖아요. 말이 되냐고 아니 저기 저런 게 너무 많으니까 그때 왜 우리 냉부에 이슈 있었을 때 국정자원 화재 났을 때도 당시에 그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막 형사 고발하면서 떠들었던 얘기를 그대로 본인한테 돌려주면 지금쯤 수사 받고 있어야 돼요.

1분 단위로 국정 자원 화재 이후에 일정을 해야 되는데 지난 운영위 국감에서 서지영 의원님이 질의한 것 중에 제가 되게 인상 깊게 본 장면이 있는데 그 국경 자원 화재가 나고 바로 다음 날 있잖아요.

그 다음날 이틀 뒤에 이제 냉부에 촬영을 한 거고 그 전날에 행방이 묘연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냉부해 촬영하면 왜 그 집에도 가서 냉장고도 들여다보고 하잖아요.

저는 그날 관저 가서 촬영한 게 아닌지가 좀 궁금하거든요.

당연히 국민 입장에서는 냉부해 촬영 포맷이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국정자원 화재 일어났는데 그 전날에는 관저 가서 찍고 그다음 날에는 스튜디오에 출연하고 이런 포맷으로 당연히 기획되고 했을 것 같은데 이 일정을 안 짜는데 서지영 의원이 그 많은 비서실장이랑 모든 대통령실 간부들이 있을 때 27일에 저기 이재명 대통령한테 대면 보고한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대면 보고 하셨어요 하셨어요? 하셨어요 물어봤어요. 비서실장 안 했다고 그러고 안보실장 안 했다고 그러고 정책실장 안 했다고 그러고 아무도 없어요.

류병수>

아무도 없잖아요.

주진우>

그러니까 그러면 하루 종일 뭐 했냐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루 종일 뭘 했는지에 대해서 동선을 당연히 까야 되지 않나요?

그것도 이것도 마찬가지로 휴대폰과 관련해서 대통령 씨와 관련된 의혹해서 한다고 그러면 그건 당연히 까야 되는 거죠.

류병수>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의 입장 이게 얼마나 잘못됐는지 말씀해 주세요.

주진우>

제일 핵심은 공범이 누군지를 적시를 못해요. 왜 이걸 못하냐 공범을 쓰려면은 공범이라 뭘 했는지를 써야 돼요.

근데 아무것도 안 쓰여 있어요. 그러니깐 내란의 주요 임무에 종사했다라고 사람을 덮어 씌워놓고 실제로 혼자 했다는 얘기입니까?

공범 없이 혼자서 했다는 얘기예요. 저는 그거를 가장 직관적으로 지적을 하고 싶고요.

실질적으로 아무런 증거가 없다 보니까 이 원내대표로서 행사도 많고 그 당정 협의도 많고 하잖아요.

그러면 집권당의 여당의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만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럽거든요.

그럼 몇 달에 걸쳐서 몇 번 만났을 거 아니에요 그 만난 거를 다 비상 계엄을 교감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텔레파시입니까?

그러면 그냥 뭐 이렇게 만나 가지고 식사하면서 눈빛만 마주치면 바로 텔레파시 통하는 거예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고요. 저는 기각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박성재 장관도 기각됐지 않습니까?

기각 분명히 될 것이고요. 이런 무도한 내란 몰이에 대해서 반드시 응징당할 날이 올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진우>

감사합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