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희대의 사기꾼 '벨포트'. 어디론가 가기 위해 주차돼 있는 스포츠카로 향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굴러도 보고 기어도 가고, 그렇게 도착한 운전석. 심신미약 상태로 악셀을 밟습니다!
부자면 이래도 되는 거야? 술과 파티, 여자와 마약에 빠져 사는 희대의 사기꾼 '벨포트'. 그가 운전하는 자동차는 무려 람보르기니. 과연 그의 차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로 알아보는 '람보르기니 카운타치'입니다!
몸도 말을 안 듣는데, 문은 왜 이래? 옆으로 여는 문이 아니라 위로 열라고? 문을 열기 위한 '벨포트'의 행위 예술(?)과 도로 위의 무법자가 돼버린 모습까지!
이를 연기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분명 꽃미남의 대표 배우였는데, 이렇게까지 망가뜨렸다고?
감히 나를 촌놈이라고 무시해? 기고만장한 페라리에 복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가 지금의 람보르기니라고? 그렇게 이를 갈며 출시한 세계 최초의 슈퍼카까지!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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