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용산소방서는 어제(15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저녁 8시쯤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찜질방은 휴업 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수펌프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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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용산소방서는 어제(15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인 저녁 8시쯤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찜질방은 휴업 중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배수펌프에서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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