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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10연패' 야구대표팀, 2차전 선발투수는 19세 정우주

  • 등록: 2025.11.16 오전 11:03

  • 수정: 2025.11.16 오전 11:10

지난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가전. 11-4로 패한 대한민국 야구팀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가전. 11-4로 패한 대한민국 야구팀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한일전 10연패를 당한 야구 대표팀이 19세 정우주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정우주는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한국은 전날 열린 일본과 첫 번째 경기에서 4-11로 완패를 당했다.

정우주는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51경기에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로 호투했다.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이었던 지난 9일 체코전에서는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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