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나나 자택 침입 강도 30대 남성 구속…법원 "도주 우려"

  • 등록: 2025.11.17 오후 13:09

  • 수정: 2025.11.17 오후 13:54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지난 16일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범죄 혐의 중대성에 비춰보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5일 새벽 6시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씨와 모친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온 남성과 몸싸움을 벌여 제압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남성은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어머니 역시 제압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뒤 의식을 회복했으며 나나 씨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