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서울 종로구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18일 서울 종로소방서는 전날 밤 11시 36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원 79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새벽 12시 19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에어컨 등 가재 도구가 그을려 268만8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사무실 내 멀티콘센트에서 시작됐는데, 소방 당국은 다량의 보조배터리를 충전 상태로 둔 것이 화재 원인이라고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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