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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경기 안성시 창고서 불…2시간 30여분만 완진

  • 등록: 2025.11.19 오전 08:14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시청자 제공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시청자 제공

18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공구 수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업체 직원 2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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