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직원이 2023년 발생한 10억 원대 횡령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지역개발 관련 부서 직원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출금 이자 등 10억 6400만 원을 빼돌렸다..
은행은 회수가 어려운 손실 예상 금액을 9억 900만 원으로 추정했다.
광주은행은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이자율을 자체 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직원의 부정 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은 해당 직원을 대기 발령하고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형사고소도 했다.
광주은행은 감사 결과에 따라 시스템 미비점을 보완하고 임직원 준법 경영과 금융 윤리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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