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8시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의 한 빌라에서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
이들은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온 가족이 발견했다.
앞서 경찰은 숨진 노부부의 사위인 40대 남성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돼 소재 파악에 나섰고, 이 남성은 부산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어제(18일) 노부부의 집에서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부부는 타살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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