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19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사고에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인명구조에 나서고 있다.
목포 해경은 22시 30분 기준 총 80명을 구조했고 이 가운데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현장에 경비정 등을 급파해 승객들을 목포해경 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여객선 내 승객과 승무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고 어린이와 임산부, 노양자 등이 우선 구조됐다.
TV조선이 확보한 영상에 따르면, 승객들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차분하게 해경 함정으로 옮겨타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