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10시 20분쯤 대전 동구 용운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문이 열린 집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본 3층 거주자인 30대가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30대 거주자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내부와 이불 등을 태워 95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1층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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