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분식집 운영하며 초등학생 신체 몰래 촬영"…30대 男 구속 송치

  • 등록: 2025.11.20 오전 11:13

분식집에서 초등학생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며 몇 달 동안 여자 초등학생 20여 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이 수백 장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지난 11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