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야산에서 20일 오후 5시 23분쯤 산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68대, 인력 31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춘천·원주·홍천·횡성 등 인근 시군과 환동해특수대응단 등에서도 소방력을 지원해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오후 11시 기준 진화율은 5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군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현4리와 북1리 등 인근 마을 주민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사전 대피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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