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이 파괴하고 있는 민생경제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국 곳곳을 순회하며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의 12개 혐의 5개 재판의 즉시 재개를 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민대회에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각 시도별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 참석하기로 했다.
내일 부산과 울산을 시작으로 23일 경남, 25일 경북, 26일 충남, 28일 대구, 29일 대전·충북, 30일 강원, 12월 1일 인천, 12월 2일 경기 순으로 국민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민생파괴 정권을 향한 레드스피커 On Air' 래핑 버스를 제작해 전국 순회 일정에 활용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전국을 순회하며 종교시설 방문, 소상공인 간담회, 기업인 간담회, 청년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국민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매달 1회 이상 호남을 방문하겠다는 일정도 국민대회 이후에 추진할 예정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민생 파탄에 분노한 민심 목소리를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똑똑히 듣도록 국민과 함께 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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