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이 어제(21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캄보디아 사태, 미디어 리터러시가 답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 청년들이 허위 구인 광고에 속아 현지 범죄 조직에 감금·강제 동원되는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범죄 발생의 구조적 요인과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배진아 공주대 교수, 이낙원 TV조선 기자,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심강현 법무법인 서현 대표변호사, 김시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참여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캄보디아 사태는 디지털 시대 국민 안전을 위해 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수인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캠페인을 강화해 국민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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