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1일 경찰 2차 조사를 받고 5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 20분까지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조사했다.
전 목사는 취재진에게 서부지법 사태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취지로 장시간 해명했던 지난 18일 1차 조사 때와는 달리 이번 2차 조사 때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다음주 초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도 지난 13일에 이어 재소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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