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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고의 교통사고로 34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송치

  • 등록: 2025.11.24 오후 13:25

제공 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차 등을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20대는 지난 3월~9월 가족 명의 차로 대전 중구 일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차로를 변경하는 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을 타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차로를 변경하는 차와 사고가 나면 상대방에게 과실이 더 많이 인정되는 점을 노려 고의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이 기간 동안 보험사 6곳으로부터 받은 보험금은 3400여만 원에 이른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제도의 목적을 해하고 선량한 다수의 시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보험사기 척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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