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발사를 앞두고 총조립을 완료하고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24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누리호는 단조립과 위성 탑재를 끝내고 이동 전 마지막 검증에 나섰다.
조립동에서 준비를 마친 누리호는 25일 오전 무진동 차량에 올라 발사대로 이송된다.
이번 누리호 조립은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던 1,2,3차 발사와 달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처음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이번 발사에서 누리호의 총중량은 200.9t으로 3차 발사 당시보다 0.5t 늘었고, 목표 고도 역시 이전 550㎞에서 600㎞로 높아졌다.
또한 과학 임무 탑재체의 오로라 관측을 위해 야간 발사도 처음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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