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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연구원 신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건설 허가

  • 등록: 2025.11.26 오후 15:02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6일 제226회 원안위 회의를 열어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신규 폐기물 종합관리시설 건설을 허가하는 '폐기물종합관리시설 건설·운영 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은 연구원 내 노후 폐기물관리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새 관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이 시설은 방사성폐기물 저장과 처리 기능을 갖춘 통합 관리시설로 저장용량은 6천252드럼, 처리용량은 연간 2천300드럼 규모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심사한 결과 부지 및 구조 안전성과 오염 차단을 위한 환기·배기 시스템 등이 성능기준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

또 부지 주변 피폭선량이 기준치를 만족하며 필요한 장비와 인력도 갖춘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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