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4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29일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전날 밤 10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의 한 지상 23층, 지하 5층짜리 아파트 공사 현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 2층 절반이 불에 타고 건축 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96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밤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불이 난 이튿날인 29일 새벽 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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