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차량 28대, 인력 167명을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았고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울주군은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연기 확산에 유의하고 인근 지역 주민은 대피해달라"고 안내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약 1ha가 탄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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