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특검팀이 사무실 계약을 마쳤다.
안권섭 특별검사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 위치한 서울 서초구 센트로빌딩에 사무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위 빌딩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해 서울 중앙지법과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이번주 중으로 특검보 2명이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검팀은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에 특별수사관 적임자를 추천해달라는 공문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상설특검법에 따라 특검팀은 특별검사 1명,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 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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