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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 준비…李와 호흡 맞춰 개혁"

  • 등록: 2025.12.01 오전 11:25

  • 수정: 2025.12.01 오전 11:33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적임자”라며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 결정을 하고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굉장히 중요한 선거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이지만 여러 가지 지형이 민주당에게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울이 상당히 보수화된 지형이 뚜렷해졌기 때문에 꼭 승리를 해야 하는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돼야 된다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차원에서 이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춰왔고, 내란 종식과 새로운 정권 창출에도 함께해 왔다”면서 “또 당에서 가장 앞장서서 그런 개혁 과제를 수행해 왔던 점에 좀 강점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승리를 하려면 강남권에 표심을 많이 좀 가져와야 되는데, 강남에서 국회의원을 했던 그런 경험으로 또 강남의 표심을 좀 소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무엇보다 국민권익위원장 3년을 하면서 국민들의 민원을 전국에 다니면서 해결했던 그런 행정가적인 경험도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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