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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급 지명수배' 60대 男, 서울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 하다 체포
등록: 2025.12.01 오후 14:18
수정: 2025.12.01 오후 16:46
서울 시내 버스에서 여자 승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A급 지명수배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23분쯤 광진구 군자동을 지나던 한 버스에서 여자 승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한 남성이 바지에 손을 넣고 음란행위를 한다"는 다른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발견해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 씨는 'A급 지명수배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급 수배'는 위험성·중대성·도주 가능성이 높은 피의자를 최우선적으로 검거하기 위해 올리는 최고 단계의 수배다.
경찰은 A 씨를 공연음란죄 등 혐의로 입건하고 관할 기관에 신병을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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