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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재 공방서 톱날에 베여 20대 수강생 사망

  • 등록: 2025.12.01 오후 17:46

오늘(1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목재 공방에서 20대 수강생이 톱날에 신체 일부가 베여 크게 다쳤다.

수강생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장소는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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