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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단체, 민주당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등 고발

  • 등록: 2025.12.02 오전 1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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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서민위 김순환 사무총장은 오늘(2일)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직권남용,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모인 국회 보좌진의 술자리에 참석해, 동석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총장은 "피고발인의 무책임한 사고가 빚은 도를 넘는 황당한 일이 또 다른 사회적 혼란을 가중할 우려를 간과할 수 없었다"며 고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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