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2시쯤 경북 봉화군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8분 만에 꺼졌고,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켜져 있던 난로의 열기에 옆에 있던 소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12월~이듬해 2월) 발생한 화재는 연평균 1만884건으로, 전체의 2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34.9%가 겨울철에 집중돼, 소방 당국은 겨울철 난방기 등에 의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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