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동의 한 옥탑방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6일 서울 종로소방서는 전날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건물 옥탑방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TV 등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됐다.
소방 등 당국은 인원 77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저녁 7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저녁 7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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