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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송파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잠금 풀린 차 노려…차털이 10대 일행 체포

  • 등록: 2025.12.08 오전 09:13

  • 수정: 2025.12.08 오전 10: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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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한 고급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내부 물건 등을 훔치려 한 10대 남학생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 50분쯤 송파구의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찾아 내부 물품 등을 훔치려 한 10대 남학생 일당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보안팀으로부터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잠금 장치가 풀린 차량을 확인하고 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잠기지 않은 차량의 특징을 미리 파악해 범행을 시도했으나, 실제 절도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학생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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