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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집단 퇴정 감찰 지시' 李 대통령·정성호 고발…"직권남용"

  • 등록: 2025.12.08 오후 14:30

  • 수정: 2025.12.08 오후 14:34

국민의힘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가운데)이  8일 경기 과천 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로 고발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가운데)이 8일 경기 과천 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혐의로 고발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8일 '집단 퇴정' 검사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공수처를 찾아 이 대통령과 정 장관을 고발하고 "기소할 수 없더라도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수원지검 검사 4명이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고 집단 퇴장한 데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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