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10일 "북한군이 어제 서해상으로 240㎜로 추정되는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것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240㎜ 방사포는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군 장사정포 중 하나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달 1일과 3일에도 240mm로 추정되는 방사포 각각 10여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통상적인 동계훈련 일환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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