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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경무관 경찰서 승격 확정…정태호 "견고한 치안 기반 구축"

  • 등록: 2025.12.11 오후 13:53

  • 수정: 2025.12.11 오후 14:58

/출처 : 정태호 의원 페이스북
/출처 : 정태호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을, 기획재정위원회)은 관악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은 2012년부터 치안수요가 높은 지역 경찰서장의 직급을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상향하는 경무관서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5곳에서만 경무관서장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번 경무관 경찰서 승격으로 관악경찰서는 인접경찰서 대비 많은 인력이 배정되고 범죄예방환경조성 예산 확보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관악구 관내 치안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관악경찰서보다 먼저 경무관 경찰서가 도입된 강서경찰서의 경우 2024년 5대 범죄(살인·강도·절도·폭력·성범죄) 발생율이 도입 연도인 2018년 대비 18.3% 낮아졌다.

정태호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22대 국회의원 임기 첫해인 최근까지 경찰청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관악경찰서의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추진했다.

정 의원은 “안전한 관악을 만들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된만큼 기재부를 통해 예산을 확보했던 미성파출소와 신림지구대 이전 신축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관악구에 견고한 치안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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