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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이준석 "해수부 이전 직전 장관 사퇴, 대통령 지시 없이 불가능"

  • 등록: 2025.12.12 오후 14:38

  • 수정: 2025.12.12 오후 14:4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캡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캡처

▶방송 : 12월 12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특검에 자료 제출했는데 날 피의자로 삼겠다는 건 코미디
김건희 특검, 급조된 조직이라 해프닝 많아
압수수색 때 외장 배터리 가져 포렌식 참관 하라고 해 황당
우원식 의장, 필리버스터에서 곽규택 의원 뛰어난 연출에 낚였다
해수부 부산 이전 행사 앞두고 장관 사퇴, 대통령과 상의 없었다는 건 어불성설
전재수, 대통령실 김현지 이상 급의 연락 받고 사퇴했을 것
민주당, 권성동 의원 무죄로 풀어줘야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될 것
그럴 경우 내년 지방선거는 강원도부터 접고 시작할 것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위해 장관 사퇴?… 말이 안 되는 얘기
통일교 특검에 ‘스테픈 커리’ 의혹 넣겠다
이재명, 10억 주고 ‘스테픈 커리’ 만나 무슨 메시지를 내겠나
민주당이 스테픈 커리 비용 부담하겠다는 건 웃긴 얘기
국민의힘 당 대표 시절 통일교 제안 없었다
윤영호, 신변에만 문제없으면 민주당 인사 함구하는 게 이득
이재명 지지율 직격탄, 통일교 논란과 더불어 연말 물가 상승도 영향 있을 것
한동훈 당원 게시판 논란은 찌질한 여론 조작 행위,
혜경궁 김 씨로 지목됐던 인물과 다를 바 없어
한동훈, 보궐선거 출마 한다면 계양을에 나가는 것 외에는 답 없을 거라고 봐
한동훈 측은 이준석이 악의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듯
지나고 보면 “이준석 말이 맞았다”고 인정할 날 올 것,
개딸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 없듯, 무조건 이준석 이야기 곡해하려는 한 측 인사들도 마찬가지 입장
민주당, 오세훈 시장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울 가능성 높아
종묘 주변 경관 평가, 앞으로 ‘노도강중’의 모든 재건축 재개발은 민주당이 물 먹이겠다는 것
종묘 전각이 바라보는 방향으로는 세운상가 올려도 앞에 뷰 아무것도 없어
김정숙 여사가 타지마할에서 밖을 보는 방향으로 사진 찍은 것 아니지 않나?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 지금 상태로는 아무것도 같이 하기 어려워
민주당, 과거 ‘피해 호소인’ 등 만들어낸 말들이 장경태 의원에게 족쇄됐다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이준석 대표님과 함께하는 준수한 토크입니다.

오늘 김건희 특검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가지고 우리 이준석 대표님한테 출석해달라고 했어요. 불출석 의사 전달하셨나요?

이준석>

그거 외에도 당연히 의정활동이 뒤에 줄지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좀 약간 특이한 게 어제 특검에서 이제 백브리핑으로 입장 낸 걸 보니까 17일 날 윤석열 대통령 조사가 예정돼 있는데 좀 저거를 포항시장 공천과 그리고 강서구청장 공천에 대해서 제가 제보했으니까 물어볼 게 좀 있다는 취지로 얘기했는데 그러니까 이게 그 애초에 그거를 공개적으로 얘기한 건 저고 그다음에 자료를 제공해 준 것도 전데 그러니까 제가 말해준 걸로 저를 피의자로 삼겠다라고 하는 거는 코미디죠. 그러니까 좀 이상한 거죠. 그러니까 지금 도대체 목적이 뭐냐. 이것도 하나 있고 두 번째로는 특검 생긴 지 6개월 다 돼 가잖아요. 시간 많았는데 왜 지금 정기국회 중에 이렇게 또 하네요. 저희는 그래서 다 회신했어요. 저희 지금 대변인 하는 김정철 최고위원도 지금 국외 출장 중이거든요. 국외 여행 중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귀환하는 대로 바로 하겠다 뭐 그런 취지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일방적으로 무슨 제가 뭐 조사를 안 받겠다. 한다는 듯이 이렇게 내버리고 그래가지고 좀 의아합니다. 뭐 일정이 있나 쫓기는 일정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류병수>

그리고 또 보면 지금 공천 개입 의혹이라는 게 여러 가지 관례가 있는데 이거는 지난번 얘기잖아요. 지난번에 김영선 전 의원과 관련된 그때 얘기잖아요.

이준석>

이미 관련자들은 재판 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해가지고 뭐 저는 그러면 이제 거기에 대해서 그러니까 처음에 저를 조사하겠다고 했을 때 아니 저 압수수색할 때 압수수색 영장에 나온 혐의가 업무방해거든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대표인 이준석이 국민의힘의 업무를 방해했다가 이제 혐의거든요. 그래서 이게 역사적으로 참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가 뭐 어떤 회사의 대표인데 채용위원회 같은 게 있는데 거기를 패싱하고 제가 뭐 예를 들어서 이 사람 무조건 꽂아라. 이러면 그 채용위원회의 업무를 제가 방해하는 사장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공관위에 그 당시에 재보궐공천에 윤상현 공관위원장이 있었고요. 그럼 제가 윤상현 위원장에게 뭔가를 지시하거나 아니면 방해하거나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지시해도 사실 문제가 없고요. 그 지시는 그런데 그러면 공관위를 패싱하고 제가 도장 가져다가 공관위랑 다르게 도장을 찍는다든지 뭐 이런 게 있어야 되는 건데 뭐 그런 것도 아니고 저는 사실 저도 뭐 법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알지만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김건희 특검이 여러 가지 수사에 관련해 가지고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 그리고 특정 정파에 관련된 수사만 한다. 그리고 직무 유기다. 굉장히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데 맡은 부분이라도 제대로 공정하게 잘했으면 좋겠고요. 본인들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사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유감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이준석>

급조된 조직이다 보니까 이게 여러 가지 좀 해프닝들도 많았어요. 저 압수수색할 때 보면 저 이제 갑자기 저한테 이제 HP 태블릿을 포렌식 해야 되니까 와 달라 그래서 HP 태블릿을 포렌식 해 와달라고 그래서 내가 HP 태블릿이 있었나 그렇게 했더니만 알고 봤더니 제 외장 모니터를 가져가셨더라고요. 그래서 외장 모니터를 포렌식 할 뻔했던 뭐 이런 것도 있고 좀 당황스러운 상황들이 좀 있었습니다. 외장 배터리도 가져가셔서 외장 하든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외장하드처럼 생긴 게 있긴 있어요. 근데 뭐 USB 포트도 있고 하니까 헷갈리잖아요. 잠깐 보면은 그게 그런데 그러니까 외장 배터리를 또

류병수>

저한테도 있어요. 저도 배터리 큰 거 있거든요. 남들이 보면 이거 외장 하든지 알아요.

이준석>

이건 제가 뭐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좀 비슷하게 생기긴 했어요. 그래가지고 좀 착각을 하셔가지고 됐고 그래서 뭘 많이 가져가셨는데 그중에 나도 모르는 내가 HP 태블릿이었나 저도 긴장해 가지고 이게 왜냐하면 내 물건이 아닌데 남의 물건 갖다 놓고 하면 이건 되게 심각한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데 알고 봤더니 그것도 외장 모니터가 태블릿처럼 생겼거든요. 그 좀 오해하시긴 하셔가지고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갔는데 저도 그런 포렌식을 처음 경험하다 보니까 좀 재밌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우리가 본격적인 토론 대담에 들어가기 전에 어제 좀 재미있는 사안이 하나 있어 가지고 요즘에 지금 필리버스터 중이잖아요. 그런데 국회의장에게 정말로 예의 바른 의원님이 한 분 계세요? 국민의힘의 곽규택 의원님 우리 저희 강펀치에도 자주 출연하시고 그리고 부산 지역 의원이시고 검사 출신 의원이신데 우원식 의장에게 아주 예의를 갖췄습니다. 우원식 의장이 그렇게 파안대소하면서 정말 이렇게 감동스러워하시는 너무 기뻐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뒤에 숨겨져 있는 암수가 하나 있었는데 그거를 몰랐어요.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원식 의장이 너무 행복해하시는 거 봤죠?

이준석>

곽규택 의원이 곽경택 감독 형제 아닙니까?

류병수>

그러니까 연출력이 뛰어나요.

이준석>

연출력이 이게 좋습니다.

류병수>

아니 진짜 우원식 의장님 보셨죠?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국회를 존중하는 것이고 이게 바로 국민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막 이러는데 막 얼굴이 입이 이렇게 올라가셔가지고 막 좋아하시는데

이준석>

진짜 그래도 저게 소리 지르고 싸우는 것보다 낫네요. 좀 익살스럽게 좀 저렇게 하는 게

대한민국 의전 서열 2위가 낚였습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추미애 의원이 노래 부르고 할 때 그때 본인이 제지하고 그랬으면 저런 거 안 당하죠.

이준석>

노래도 못하고 가사도 뭔지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이게 사실 저게 오히려 저거는 진짜 좀 의아합니다.

류병수>

계셨어요? 저 때는 계셨어요?

이준석>

없었어요. 저런 거 저런 라이브로 봤으면 제가 기억했겠죠. 그런데 이게 오히려 추미애 위원장은 저런 것보다는 옛날에 이제 그 비장한 표현을 할 때 명을 거역하고 뭐 이런 거 약간 사극 톤이 어울려요.

류병수>

명을 거역하고 이러고 있었잖아요. 명을 거역하고

이준석>

사극을 많이 보신 톤인데 저거는 노래를 저렇게 하려니까 안 되는 거죠.

류병수>

본격적으로 얘기를 들어가겠습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전 세계 본부장이 통일교 게이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지난 8월에 진술을 받고도 사실상 수사를 하지 않은 셈이죠.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그냥 통일교 건에 대해 가지고 여야에 대해 수사 공이 가고 있었으면 모르는데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것 때문에 이미 구속이 된 상태잖아요. 그런데 그때 증거가 된 것이 결국은 윤영호 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돼 가지고 된 걸 텐데 뭐 돈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닐 테고 뭐 주고받는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닐 테고 딱 그거 하나였을 텐데 구속이 됐다는 거죠. 그러면 너무 극명한 대비잖아요. 대비 야당의 이제 중견 정치인은 구속이 된 상태고 여기는 건드리지도 않았고 그러면은 글쎄요. 원래 특검이 수사 항목 쫙 달고 그다음에 마지막에 인지된 사건들을 다 수사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특검의 수사 범위에 국민의힘만 수사해라는 게 있었던 거예요.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좀 의아합니다.

류병수>

권성동 의원이 구속할 때는 뭐였냐면 계속 브리핑을 했잖아요. 계속 브리핑을 하면서 무슨 문자 메시지가 나왔느니 뭐니 했지만 제가 알아보고 제가 취재한 내용으로는 문자 메시지 안 나왔어요. 왜냐하면 일방적으로 윤영호 씨가 카카오톡으로 보낸 것만 있는 거예요. 그리고 권성동 의원은 카카오톡을 받은 적이 없고 거기에 대한 회신을 한 적도 없어요. 그리고 권성동 의원은 카카오톡을 쓰지 않습니다. 근데 그게 증거가 돼 가지고 구속이 된 거예요. 그런데 이 전재수 장관 관련 같은 경우에는 복돈인데 복돈이라고 받으세요. 내가 이걸 받아도 됩니까라고 이런 증언까지 다 나오는 게 더 구체적이지 않습니까?

이준석>

그리고 전재수 장관이 지금 부산시장을 나가기 위해서 일찍 사퇴한 거다라고 민주당에서 이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는데 무슨 소리 하는 건가요? 지금 해수부 이전해 놓고 지금 오늘인가 내일인가 출근해야 되는 날이라 그러는데 해수부 직원들 뭐 지금 그런 상태라고 그러더라고요. 해수부 직원들이 이제 서서히 이사하는 과정이라는데 그러면 그거는 어쩌고 하고 그냥 부산시장 출마하러 나갔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저는 좀 약간 그 말이 안 된다. 그거는

류병수>

자 그리고 조금 전에 이준석 대표님께서 강펀치 출연을 하기 직전에 페이스북에 글을 하나 올리셨는데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테픈 커리 NBA 스타 선수죠. 이거 묻고 싶습니다. 스테픈 커리하고 화상 회담을 하는 대선 후보가 있다면 표를 찍어줍니까?

이준석>

아니 그리고 이게 하려면 보통 외국인과 대담하려고 그러면은 뭐 영어를 자기가 좀 한다든지 그래서 이게 폼 나는 게 있어야 되는데 무슨 스테픈 커리 팬도 아니고 그래가지고 만나고 화상으로 하면 좋아할 것이다. 이건 좀 이상하잖아요. 뭐 이거에 대해 부가적으로 있어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이재명 후보가 가서 나도 소식 적에 농구 좀 했다라든지 이게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내가 너보다 농구 잘할 거야. 이런 농담이라도 하든지 뭐 아무것도 없이 대뜸 그냥 스테픈 커리를 80만 불?

류병수>

녹취록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다만 분명히 할 것은 이건 사실관계가 확인된 게 아니에요. 아직까지

이준석>

일방의 주장이지만 이거 스태프 거리를 12억 주고 만나가지고 그 당시에 한 10억 정도 됐겠다. 10억 주고 만나가지고 무슨 메시지를 낼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되게 의아합니다.

류병수>

자 간단하게 읽어드리면 이런 겁니다. 한번 볼까요? 아니 난 이준석 대표님이 올린 글이 더 재미있어서 좀 읽어봐야겠어요.

이준석>

제가 굉장히 이걸 웃긴 내용을 무미 건조하게 쓰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류병수>

솔직히 황당합니다. 스테픈 커리랑 화상 통화 한번 하면 젊은 층 표가 쏟아져 들어온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대선 캠프의 전략적 판단이 이 수준이었다는 것은 좀 재미있고 그 판단을 실행에 옮기려 통일교에 연락을 했거나 협업을 했다면 참 당황스러운 일이겠죠. 사실 여부는 확인이 필요한 일입니다만

이준석>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뭐 짐 로저스 만났었나? 뭐 이런 것들이 뭐 여러 사람 만났거든요. 이번 대선, 지난 대선 이렇게 막 사람 만나고 했는데 사실 되게 뜬금포 만남이 좀 있었어요. 그리고 로저스 만나 짐 로저스가 딴소리 나중에 해가지고 또 문제 된 거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저는 이런 걸 보면서 이메일 주고받았다든가 그때 뭐 말이 안 맞는 것도 있었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이거 억지로 갖다 붙인 느낌이 좀 나는데 그럼 이걸 다 엮어준 사람들이 몇 입으로 했느냐는 또 의문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특검법을 저희가 제출하면 그 스테픈 커리 의혹도 집어넣겠다. 그리고 민주당식 특검법 쓰는 것처럼 그 외에 의해서 인지된 모든 사건을 추가하겠습니다.

류병수>

스테픈 커리 특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준석>

스테픈 커리한테 전화는 해 봐야 될 텐데 이거 조사하려면 또 80만 불 주고 조사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그러니까 참 수사하기 어렵겠지만 어쨌든

류병수>

혹시라도 이 내용을 모르시는 우리 강냉이 분들이 바쁘셔가지고 오늘 못 보셨을 수도 있으니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이런 겁니다. 윤영호 전 세계 본부장하고 여기에 관련된 이현영 전 통일교 부회장 사이에 이루어진 통화에서 나온 녹취록에 나온 건데요. 윤 전 본부장이 뭐라고 했냐면 이 전 본부장에게 힐러리 쪽에서 아직 연락이 없어서 그러니까 스테픈 커리 같은 경우는 가볍게라도 하나 연결을 하자. 민주당 자기들이 비용을 대겠다고 하니까 그 정도 젊은 애들 표를 가져올 수 있는 유명 인사다. 그러니까 커리 섭외를 가능한 커리 섭외를 한번 해보자. 커리는 그러니까 윤 전 윤 전 본부장이 뭐라고 했냐면 커리 있는 게 비싸 걔 한 80만 달러 한 11억 8천만 원이거든. 그러니까 농구 대스타여서 오히려 힐러리가 좀 더 싸 이럽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힐러리가 날짜 2개 정도 준다고 하니까 그쪽이 좀 나을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요게 오늘 나온 조간의 내용을 읽어드리는 겁니다.

이준석>

근데 거짓말은 없는 것 같은데 힐러리가 더 싼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스테픈 커리가 더 비싼 건 맞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신빙성이 강해요.

이게 그러니까 후보는 뭐 그때 일정 바쁘고 하면 누가 누구 갖다 댄다고 그러면은 모르고 그냥 불러주는 대로 만날 수 있겠지만 민주당이 돈을 대겠다 굉장히 웃긴 거예요. 정당의 회계라는 거는 전부 다 선관위에 보고하게 돼 있고 거기에 만약에 스테픈 커리 면담비 이런 게 늘어나면 바로 추적당하거든요. 큰일 나요. 그러니까 이거는 민주당의 어떤 다른 인사가 비공식적인 경로로 돈을 대겠다고 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또 그러면 자금 출처가 어디냐 뭐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겠죠. 그런데 이건 물론 미수에 그쳤기 때문에 수사까지 가지 않을 거로 보이지만은 아까 제가 말했던 것처럼 스테픈 커리 아니고 그때 실제로 만났던 사람 중에 좀 이 맥락이 없는 사람들 만났으면 당연히 수사해 볼 수 있죠. 그 사람 전화해가지고 공짜로 만났어요? 이렇게 할 수도 있고

류병수>

공짜로 만날 리는 없겠죠.

이준석>

하여튼 그 짐 로저스 사기 편지 사건도 그렇고 짚어볼 만한 것들이 몇 개 있을 것 같습니다.

류병수>

근데 진짜 궁금한 거는 우리 이준석 대표님 당시 대선 승리할 때 통일교 측에서 접촉 제안이라든가 이런 게 있었습니까?

이준석>

없었어요. 저는 그때 윤석열 후보가 좀 성격이 이상하기 때문에 제가 당 대표인데 당사에 제 방을 없애버렸어요. 당사에 제가 뭐 일 있으면 가겠지만 제가 있을 방이 없어가지고 그때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누구랑 만났는지 아니면 어떤 사람이 들락거렸는지를 오히려 저는 모르고 가서 유세만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참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특이한 사람이다.

류병수

일단 통일교 그쪽에서는 아예 연락이 없었구나. 없었다는 말씀이시고

또 하나 여쭙고 싶은 게 이준석 대표께서 김건희 특검에서 지금 수사를 은폐. 사실상 은폐하고 무마한 부분들 이 부분은 특검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민주당에서 오늘 지금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 뭐라고 했냐면 이거 판 키우려고 하는 거다. 그래서 이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거든요

이준석>

너무 정확한 말씀하시는데 저희는 판을 키워야죠. 판을 키워야 되는 게 저희의 운명이고 그래서 하는 건데 뭐가 잘못된 겁니까? 저희는 이 은폐된 사건의 판을 키워야 되는 게 당연한 것이고 그러니까 오히려 박수현 대변인의 발언은 우리는 판을 판이 커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즉 수사 받기 원하지 않는다. 은폐하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공당에서 우리는 은폐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거거든요 지금 그거 처음에 보고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요즘은 좀 헷갈립니다. 이제 보면은 당당하게 그렇게 어떻게 저희는 은폐하겠습니다를 하는지

류병수>

그리고 사실상 특검을 요구하시는 특검을 해야 된다는 그 이유를 주장하시는 이유는 사실상 지금 경찰에서 수사를 하는 게 마땅치 않고 수사 경찰을 믿을 수 없다는 그런 이유가

이준석>

아니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가 숟가락을 얹었잖아요. 통일교 없애버리겠다고 사실상 그런 취지로 말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상황에서 경찰이 미쳤다고 그 수사를 해서 민주당 문제를 캐버리겠습니까? 대통령이 통일교 없애버리겠다고 전무후무한 그 전쟁을 선포했는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 한마디 때문에 오히려 특검을 해야 된다는 여론에 힘이 실릴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 안 받으려고 막 난리 피웠을 때 그때 이제 김건희 특검 안 받으려고 도이치 모터스 관련해서 그러다가 이제 국민들이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키운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도 여기에 너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면 똑같은 의심을 받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류병수>

어제 윤영호 씨가 본인의 재판 어제인가요? 그제인가요? 재판에서 여러 가지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명단을 폭로할 것처럼 예고를 했었습니다.

저도 뭐 그 관련된 변호인이라든가 이 사람들한테 취재를 해 보니까 본인이 수차례 몇 번을 얘기를 했었대요. 그런데 정작 본인의 최종 진술에서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것을 두고 분석이 엇갈려요. 본인의 마지막 카드를 남겨둔 것이다라는 해석도 있고 또 어느 쪽에서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2주 연속으로 통일교라는 세 단어를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통일교를 없애버리겠다. 해체시켜버리겠다. 법제처장한테 검토했어요? 딱 이러면서 그게 먹힌 것이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우리 이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윤영호 씨가 사실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는 제가 안 만나봐서 잘 모릅니다. 근데 만약에 좀 수가 높은 사람이라면 지금 잘 다루고 있는 거죠. 우선 대통령이 자신의 민감 사안이라는 거를 다 노정한 거잖아요. 대통령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긴장하고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그 본인이 여기서 지금 얘기하면은 그냥 칼집에 있는 칼을 꺼내 놓은 거지만은 칼집에 칼이 있으면 앞으로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자. 왜냐하면 앞으로 본인은 재판부터 시작해서 많은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그걸 보는 걸 테고요. 윤영호 씨 입장에서는 이제 농담조로 본인의 신변에만 이상 없으면 계속 들고 가는 게 유리한 겁니다. 이거는 진짜 본인을 막 별건으로 협박한다든지 아니면 이런 것만 아니면 계속 들고 가는 게 유리하다 그런 거죠.

류병수>

현재 지금 본인은 본인 재판 걸려 있고 그리고 본인의 아내 아내가 전 통일외교 재정 국장이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횡령 건으로 지금 일단 기소가 된 상태인데 그 부분에 관해서도 지금 특검하고 논의를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렇게 좀 민주당 인사들의 이름들이 나온 부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이 법조계 안팎에서 유력하게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이준석>

그리고 이제 좀 있으면 특검이 이제 시한이 종료되기 때문에 여기 특검이 판갈이 되고 나면 그다음에 뭐가 들어서느냐도 사실 윤영호 씨는 주의 깊게 살펴볼 겁니다. 여기 특검이야 지금 자기들이 캥기는 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딜을 하는 것도 의미도 없고 협박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그런데 새로운 어떤 주체가 들어서면은 그쪽은 또 실적을 내야 되는 주체가 될 거 아닙니까? 새로운 주체는 다르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통장에 넣어 놓자. 지금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류병수>

자 전재수 장관 얘기로 좀 한번 돌아가 볼게요.

전재수 장관이 계속 부인을 합니다. 아 나는 그런 적이 없어요.

나는 30살 이후에 시계를 쳐본 적이 없다고 자꾸 얘기를 해요.

30살 이후에 시계를 차 본 적이 없는데 저도 시계를 차 본 적이 없어요.

저는 금속 알러지가 있어서 시계를 안 차거든요.

저 같으면 그러니까 저는 정말 시계 알러지가 있어서 시계를 안 차니까 시계를 안 받은 게 확실해요.

이준석>

시계는 사실 차고 다닌 것뿐만 아니라 재산상의 가치도 있기 때문에

류병수>

아 그렇구나

이준석>

그래서 저는 전재수 장관이 이 말은 좀 뭐 알겠는데 그렇게 이 건에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은 뭐 김건희 여사도 뭐 이것저것 받았다는데 항상 차고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진열용일 수도 있고 재산상의 가치가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그래서 문제가 된 건데

그건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고 시계는 특히 거꾸로 말하면 선물 받았는데 오히려 안 찼으면 상품 가치가 있죠.

보증서랑 다 이렇게 있고 미개봉 상태면은 당근에 더 잘 팔리죠.

미개공 신품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면은 그러니까 오히려 안 찼다는 것이 오히려

류병수>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거죠.

이준석>

교환가치로서의 의미가 더 큰 거죠.

류병수>

그런데 장관직을 내려놓은 부분에 대해 가지고 저는 이게 왜 장관직을 내려놓고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장관직 사표를 수리를 했는지 이 부분이 저는 솔직히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좀 있어요.

이준석>

찾아보면 말이 안 되는 게 저도 어제 들어보니까 해수부 이전을 하고 나서 이제 부산에서 이제 내년 선거를 위해 가지고 빵빠레 울려야 되거든요.

그럼 막 이제 이재명 대통령 가가지고 부산에 이제 해수부 왔습니다.

이러고 해야 되는데 장관이 또 나가버렸어요. 그러면 이거 행사 못 하거든요.

류병수>

그러니깐요.

이준석>

그 행사해봤자 가가지고 전재수 장관 어디 있어요?

이거 밖에 사람들이 얘기 안 할 테니까 그러니까 지금 빠지는 거는 그동안 빵빠레를 울려온 해수부 이전의 그 마케팅 방식에도 맞지 않는 거죠.

류병수>

김 빠진 거잖아요.

이준석>

빠진 게 아니라 이제 해수부 이전 하면 이제 약간 불명예스러운 얘기처럼 돼버리는 왜냐하면 그 추진했던 장관이 이렇게 되면은 그러니까 이렇게 빠지면 안 되는 거죠.

류병수>

그렇게 되면 일단은 해수부 이전이라는 이 정부의 굉장한 큰 공약 그리고 부산과 경남 지역을 지방선거 등등 해가지고 이렇게 공략을 하려고 했던 여러 가지 전략에 큰 미스가 나는 거잖아요.

이준석>

미스 났죠. 그러니까 이거를 그런데 전재수 장관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대통령과 상의하지 않고 결정했다. 전재수 장관이 얼마나 조심스러운 분인데 이걸 상의 안 하고 해수부 이전 며칠 그 행사 앞두고 이걸 내빼듯이 간다고요. 에이 그럴 리는 없죠.

류병수>

그렇겠죠.

이준석>

그러면 전재수 장관이 정무직 인사로서 굉장히 무책임한 겁니다.

류병수>

상의를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사의를 표하자마자 바로 사표를 수리했다.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이준석>

전재수 장관이 뭐 거짓말 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는 그럼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하죠.

제가 만약에 수사하는 사람이라면은 그러면은 상의하지 않고 혹시 요즘 이름이 많이 나온 김현지 실장한테 전화 받았나 아니 그거 아니면 이해가 안 가잖아요.

그러니까 보면 아까 말했듯이 제가 해수부 장관 위치에 있다면 바로 며칠 뒤에 해수부 이전인데 이거 어떻게 하지가 가장 먼저 책임감 있게 생각이 들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그러면 내가 모르겠으면 그 대통령실에 물어봐야죠.

아 지금 이 당에 폐를 끼치고 싶지도 않고 대통령님께도 폐를 끼치고 싶지 않은데 솔직히 뒤에 지금 해수부 이전이 바로 따라오니까 이거 하고 물러날까 아니면 이거 전에 물러날까를 상의해야죠.

상의 안 했다는 거는 통보를 했다는 얘기죠. 너 그런 거 걱정하지 말고 빨리 나가라 누가 했다는 거죠. 근데 대통령이랑 하지 않았으면 누구랑 했냐는 거죠.

류병수>

소위 최근에 유명해진 현지 누나 아니면 훈식이 형

이준석>

아니 장관급이면요. 장관급이면 예를 들어 비서관이 전화해서 그렇게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김현지 실장이 전화하는 것도 말이 안 돼요.

그러니까 대통령 실장 정도가 전화하는 게 맞는 걸 텐데 저는 이제 거기에서 이제 약간 김현지 실장 반 농담 쪽으로 그럼 전화를 대통령과 상의 안 했다는 건 누구한테 통보를 받지 않고선 이렇게 못합니다.

장관이 어떻게 자기 부처 직원들이 수백 명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밤 새워 가지고 지금 이사 준비하고 있을 텐데 나 간다 이러고 가버립니까?

그것도 폐 끼치지 않게 나간다 폐 끼친 거죠. 그거는 대통령한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너네들한테 폐를 끼치겠다 이런 거잖아요. 말이 안 되죠.

류병수>

자 그렇게 된 상황이라면 일단은 부산시장을 탈환하겠다는 민주당의 전략에는 큰 차질이 생긴 게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 현재 전재수 의원이죠.

전재수 의원은 반전에 반전이 뭐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면 돌파를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 그러면서도 부산시장 출마에 대한 의지는 그대로 있는 것 같아요. 이거 가능하겠어요?

이준석>

윤영호 본부장의 그런 어떤 현재 스탠스 때문에 아마 기대를 좀 가질 겁니다.

혹시라도 이게 윤영호 본부장이 사실관계를 부인하거나 나중에 그럴 경우에는 뭐 오히려 무슨 뭐 내가 공작 당했다 이러면서 이제 정치적으로 이제 빠르면 부산시장 선거에 뛰어들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글쎄요.

이게 아무리 수사나 이런 게 빨라도 두 달 안에 나올까요?

류병수>

이거 안 나옵니다.

이준석>

안 나오죠. 왜냐하면 지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2월부터 이제 사실 경선 레이스를 뛰어야 될 텐데 그게 나올 수 있을까요? 시간표는 불투명합니다. 지금

류병수>

그런데 이게 저는 제 생각은 뭐냐 하면 이게 지금 권성동 의원 사건하고 이 전재수 그다음에 임종석 전 의원 사건 이게 같이 다 묶여져 가는 사건이잖아요.

그런데 오늘 권성동 의원 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아보니까 오늘 재판하고 그리고 며칠 있다가 결심이 있고 그리고 한 달 좀 보통 뭐 이렇게 절차를 보면 한 달 반 정도 있다 보면 선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있는 거라고는 윤영호 씨의 증언 그리고 윤영호 씨가 주장하고 있는 뭐 다이어리 그리고 윤영호 씨의 부인 재정 국장의 다이어리 이게 다란 말입니다.

그게 보면 쌍둥이 사건이에요. 근데 지금 보면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이게 위법 수집 증거가 지금 명백한 사건으로 지금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권성동 의원이 무죄가 나면 전재수 장관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까 이거를 믿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제가 느낌에는 여권이나 특검이 권성동 의원을 잡아놓고 난 다음에 권성동 의원의 무죄로 입증해야 하는, 자기들을 위해서 권성동 의원의 무죄를 확증해야 하는 진짜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게 아닌가.

이준석>

그렇게 만약에 되면 저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는 우선 끝나고 시작한다 왜냐하면 이런 거잖아요.

강원도 의원 몇 명 됩니까? 한 8명 이렇게 될 텐데 그중에서 최다선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의원이 강원도를 위해서 뭐 예산 따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정권 시작하자마자 그거 못하게 해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그러면 강원도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서울에는 의원 50명 있으니까 뭐 좀 다른데 강원도에 덜렁 8명 있는 데서 거기서 한 명 뜯어내가지고 저렇게 했으면은 강원도민들은 화나죠.

영동 지방의 대표격인 의원인데

류병수>

근데 생각해 보면 큰 절하고 돈 받아갔다고 그렇게 조롱을 하고 했는데 큰 절 한 사람들이 여기도 엄청 많아요.

이거 어떻게 감당을 할 건지 그 김건희 특검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문화일보 기사 제목입니다.

통일교 게이트 탓 물음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 포인트 급락 이렇게 나왔네요. 그런데 통일교 게이트 탓 해봐야 이거 뭐 이번 주 초부터 나오기 시작한 거잖아요.

제대로 된 게 나왔는데 자세한 거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준석>

그러니까 통일교 때문에 이게 나오려면요. 갤럽이 월화수 조사하거든요.

그러니까 월요일에 대부분의 샘플이 차고 화요일 수요일에 나머지 메꾸는 거기 때문에 이제 월요일이 그러니까 가장 빨리 차는 60대 50대가 차고 화수에 이제 화요일날 보통 30대 샘플 40대 샘플 많이 차고 수요일 날 이제 20대 샘플이 차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표를 보면 저도 이거 아까 표를 보고 들어왔는데 이거 반영도 안 된 겁니다.

통일교요.

류병수>

그런 것 같아요.

이준석>

통일교 아직 반영 안 된 거고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연말 경기 물가 이거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요즘 연말 모임 같은 거 이렇게 가고 이러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난주에 부산 서면에 당일치기 출장을 갔다 온 적이 있는데요.

류병수>

아 서면에요.

이준석>

서면의 번화가에 가가지고 거기 청년 상인들과 이렇게 장시간 제가 간담회를 좀 했는데 그런데 부산에 그때 말하는 거로는 소비 쿠폰 때 반짝 한 다음부터 오히려 예년보다 안 좋은 상황이 되는 것처럼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소비 쿠폰 때 반짝하고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 물가를 가볍게 보면 안 되는 게요. 우리가 1년에 한 달에 보통 30조 정도를 소비합니다. 대한민국이 근데 거기다 13조를 갖다 물을 타버린 거예요.

그러면 시장에는 예를 들어 생산량이라는 것이 있고 돈의 가치량이 30조 원을 소화할 수 있는 시장에서 43조 원을 소화하려고 하면은 그게 이제 돈 가치가 한 50% 떨어지는 거거든요.

많게는 그러면 물가가 그만큼 오를 수밖에 없는 거죠.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50% 많은 돈을 들고 나타났으니까 그러면 가격 올려야지 저는 물가는 한 번 올라가면 잘 내려오지 않습니다.

우리 역사상 물가가 내려온 적이 얼마나 됩니까? 내려가면 더 큰 문제입니다.

그건 디플레이션이라고 그러니까 한 번 올라가면 잘 내려가지 않는 물가 그거를 이제 그 판도라의 상자를 이재명 정부가 열었으니 우리 문재인 정부 때 생각해 보세요.

돈 뿌린다고 좋아했잖아요.

류병수>

좋아했죠.

이준석>

그 돈 뿌리고 나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한 번 100만 원 받는 거는 그건데 당장 전세값 월세가 돈 풀리니까 부동산값 올라가고 이러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죠.

나 받은 건 100만 원인데 왜 내가 전셋값은 1억을 올려줘야 되지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득인가 당연히 손해죠. 그걸 이제 국민들이 알아가는 게 이제 이재명식 돈 풀기에 한계점이 될 거다.

류병수>

자 이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얘기도 간단하게 좀 할게요.

모 방송에서 한동훈 전 대표하고 연대 힘을 합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

제목은 뭐 연대 열려 있다 이렇게 나왔는데 그 내용을 제가 인터뷰 내용을 좀 봤더니 그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 열어놓은 그 정도라고 저는 이해를 했거든요.

이준석>

열어놓은 것도 아니고 저는 누가 와도 만납니다. 누가 와도 만나고요.

저는 뭐 그거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정도의 의미가 크고 뭐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보니까 뭐 되게 그냥 팬클럽 빌딩에 되게 힘쓰고 있는 것 같은데

류병수>

팬클럽 빌딩이요?

이준석>

빌딩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 뭐 여러 가지 페이스북에 올린 건 요즘 정신 사나워요.

페이스북에 너무 많이 올리니까 제가 제 페이스북에 새로 고침을 하는데 제가 팔로우 안 하거든요. 한동훈 대표를 그런데도 제가 정치하고 있으니까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자꾸 뭐 추천을 해 줘요. 저한테 추천을 한다고 이 글을 읽어보라는 식으로 근데 뭐 아까 읽었는데 또 있어 또 뭐 하는데 어느 날은 갑자기 그때 론스타 때인가요?

하루에 17개 올렸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거 보고 이제 기자분들이 이거는 좀 약간 그 보시거나 아니면 중독된 것 같다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루에 17개 페이스북은 사실 제가 봤을 때는 저도 페이스북 많이 하지만 웬만하면 한 개 정도 하려고 하는데 17개는 이건 좀 심하다.

류병수>

저는 두 가지 정도를 여쭙고 싶어요. 최근에 당원 게시판이 작년에 굉장히 이슈가 됐었고 논란이 됐었다가 수면 위로 좀 가라앉았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당원 게시판 관련해 가지고 긴급 공지가 그저께인가 한번 이호선 당무위원장인가요? 그분이 하면서 이게 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이준석>

뭐 신상 흘리기를 했다 이것 때문에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상 흘리기 하는 거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충분히 항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거야말로 이제 과거에 윤석열 한동훈 팀에서 특검 수사할 때 기자들과의 뭐 좋게 말하면 언론 관계 나쁘게 말하면 이것저것 흘리기 그래서 사람들 망신 주고 했던 거 그거 뭐 윤석열 한동훈 조의 가장 큰 무기 아닙니까?

우리가 뭐 박근혜 대통령 수사하면서 나오는 거 최순실 수사하면서 나오는 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황당한 거 되게 많았잖아요.

이게 왜 흘러나오지 이걸 왜 우리가 알아야 되지 이게 범죄인가 이런 거 되게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전 대표 그래서 지금 당황한 것 같은데 제가 지난번에 한번 그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이거는 뭐 드루킹처럼 조직적으로 이렇게 막 그 대량의 댓글을 달고 한 행위도 아니다.

이건 그냥 옛날에 08_hkkim 혜경궁 김씨처럼 진짜 찌질하게 그냥 그 남들이 나중에 익명이라도 못 볼 줄 알고 그거 보면 08_hkkim이 이제 누군지는 경찰은 확인했는데 그다음에 확인이 안 됐다고 주장하는데 08_hkkim이 쓴 걸 보면은 뭐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기도 해요.

가족도 세월호에서 이런 식으로 세월호를 희화하는 발언도 하고요.

그다음에 뭐 노무현 대통령의 시체를 뺏기지 않으려는 노력인가 뭐 이렇게 해서 노무현 대통령도 조롱을 합니다.

그리고 DJ 대통령도 사실상 조롱하는 멘트를 던지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굉장히 이 저질의 저급한 메시지를 많이 쓴 게 08_hkkim이고 이게 누군지 우리는 다 알면서 모르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처럼 그냥 짜치는 겁니다. 이게 중범죄라거나 이런 건 아니고 그리고 이거를 실제로 그 지목된 사람들이 썼으면은 오히려 그게 뭐 그래 뭐 그 가족이 하는 일을 어떻게 자기가 알겠냐 연좌할 것도 아니고 근데 사람들이 의심하는 거는 이거 아이디를 맡겨 가지고 누구 한 사람이 쓴 거 아니냐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그 당시에 이제 그 언론 기사에 당원 게시판을 인용해서 쓴 기사들이 있었다는 거죠.

요즘 당원들의 분위기가 이렇다 그게 만약에 내가 그런 거를 쓰고 언론인한테 넘긴 사안이 한동훈 전 대표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일이 있다면은 그거야말로 찌질한 여론 조작 행위죠.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이제 사람들이 이제 주목하고 있는 건데 저는 친한계가 오히려 이거를 굉장히 지금 이 판을 키우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게 만약에 그런 후자의 행위가 방금 설명했던 행위가 드러나면요 그건 그냥 그냥 좀 되게 유치한 거거든요.

옛날에 이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증언한 게 뭐냐 하면은 이준석을 까기 위해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장예찬 전 최고위원한테 이준석을 까달라고 부탁했다라는 게 이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증언한 거잖아요.

류병수>

한 적이 있었죠.

이준석>

그건 제가 그걸 보면서 제가 이제 저는 웃었거든요.

굉장히 사람이 잘구나 좀 뭐 정치를 처음 해서 그렇게 좀 자신은 완전 무결하면서 사람한테 다른 사람한테 더러운 일을 시키려고 하는구나 뭐 그런 정도의 사람이구나 뭐 죄는 아니지만은 그렇게 저는 판단하고 그다음에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이제 하고 있는 거거든요.

류병수>

네 당게 부분에 대한 의견은 들었고요. 최근에 한 두 개 매체 인터뷰에 나가셔서 이 대표님이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된 정치적인 진로에 관련해 가지고 의견을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그 부분을 굉장히 흥미롭게 들었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원외에 있잖아요.

지방선거에 출마를 할 것이냐 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이냐 보궐선거 출마를 한다면 어느 지역에 나갈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자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어느 지역으로 나가야 된다고 본인이 아마 만약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한동훈 전 대표가 아마 뭐 이렇게 상의를 한다거나 뭐 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준석>

저 같으면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 계양을 나간다 저는 그거 외에는 답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류병수>

계양은 좀 어려운 곳 아닌가요?

이준석>

냉정하게 말하면요 노원이 한 민주당이 55% 나오고요.

동탄이 한 65% 나옵니다. 계양이 한 53% 나옵니다.

류병수>

그러니까 거기보다는 좀 쉽다?

이준석>

쉽다라는 게 뭐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건 어렵지만 적어도 민주당의 평시 지지율을 보면 그 정도 나오는 곳이고 예를 들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예를 들어 지금 한 대표 본인 입으로 말 안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분들 얘기하면 뭐 평택을 나가고 싶어 한다 아니면 뭐 부산 북구를 전재수 장관이 나가면 나가고 싶어 한다 아마 그 가능성은 부산은 지워진 것 같고요.

평택은 뭐 때문에 본인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은 평택과 동탄은 제가 너무 잘 아는데요.

삼성전자의 도시입니다. 그러니까 이공계의 엔지니어들이 사는 곳이에요.

거기에 검사 출신인 본인이 가서 그들과 어떻게 교감하고 매력도를 발산할지는 약간 의문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뭐냐 하면 평택에 이제 간다고 그러면 분명히 그 안에서 양향자 최고위원이랑 머리채 잡아야 될 거거든요.

류병수>

맞죠. 양향자 최고위원이 그쪽에 좀 준비를 하고 있죠?

이준석>

그래서 뭐 양향자 최고위원도 거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할 거고 그다음에 개혁신당 입장에서 보자는 거죠.

동탄 주민의 상당수가 평택으로 출근합니다. 그 동탄에 가면요.

삼성전자 통근버스가 쫙 깔려 있어요. 그래서 h1 h2 막 이렇게 버스 있고 p1 이렇게 p는 평택 캠퍼스고 h는 화성 캠퍼스거든요.

삼성전자 통근버스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을 하니까 동탄의 선거를 위해서라도 저희는 평택의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낼 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국회의원 보궐 해서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뭐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나 이런 거 전혀 상관없고요.

저희는 저희 살기 위해서 내야 되는 거예요.

류병수>

계양일 경우에는?

이준석>

계양은 솔직히 저희 입장에선 내야지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그만큼 또 거리가 멀기 때문에 평택은 제가 동탄에 있다가 그냥 가서 쓱 유세하고 와도 돼요.

바로 밑에 뭐 그 RT 타면 뭐 10분이면 갑니다. 거기는 뭐 그런 덴데 계양은 또 제가 가려면 모든 교통체증을 뚫고 서울을 뚫고 가서 거기 가지고 자주 가기는 또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선거라는 건요. 복합적인 여러 변수를 고민해 가지고 내 살 자리 죽을 자리 판단해야 되는 건데 지금 보세요.

부산 북구 그렇게 나가고 싶다고 주변의 사람들이 얘기했는데 본인이 아무리 감나무 밑에 입을 벌리고 있어도 본인과 아무 상관없는 전재수 의원 본인의 상황 때문에 그게 닫히잖아요.

그 문이 이렇게 선거 때 지역구 쇼핑하는 것보다는 무조건 하나를 정해 가지고 뚫고 나가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약간 계양에 대한 착시가 있어서 그런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 선거하셨고 이런 곳이기 때문에 지금 재려고 하는 것도 거의 다 53 55 56 사이에서 정하려고 하는 걸 겁니다.

근데 그 변수는요. 빨리 가서 하면 무조건 지워져요.

그러니까 그게 참 저는 의아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한 말 중에서 선거를 좀 아시는 분이면 다 맞는 말이다 생각하실 거예요.

윤석열에게 제가 무슨 조언을 했을 때 저는 윤석열에게 한 번도 제가 윤석열 잘못되는 방향으로 조언하는 적 없거든요.

근데 항상 이준석이 자기를 엿 먹이기 위해 살고 있다 저 그렇게 그 저도 바쁜 사람이지 남 엿 먹이려고 저는 살아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항상 이준석이가 꼭 엿먹이려는 조언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답지부터 지우고 나서 고민하는 거예요.

지금 제가 분명히 말한 것 나중에 되짚어 보시면은 정답이 있을 겁니다.

지금 들을 때는 지금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은 살면서 이준석이 어떤 정치인에 대해서 했던 말 중에 조언 중에 단 하나라도 악의를 띠거나 아니면 잘못된 방향으로 조언한 게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윤석열 포함해 가지고 윤석열은 그거 대선 때 지지리도 안 듣다가 자기 혼자 저렇게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 이준석한테 뭐라 하는 거는 기분 좋고 하겠지만은 나중에 되짚어 보고 나면은 야 그때 이준석이가 맞는 말 한 거 아니야? 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류병수>

그다음에 또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보니까 서울시장 선거가 지금 또 사실 진짜 최대의 승부처죠.

근데 요즘에 이 종묘와 관련해 가지고 이게 지금 보니까 오늘 또 국가유산청에서 세계 유산 개발 전에는 영양 평가를 의무화하겠다.

국가유산청에서 시행령을 개정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이게 종묘 관련된 건데 이거 누가 봐도 이거 오세훈 서울시장을 딱 겨냥을 한 거잖아요.

이준석>

이게 제가 민주당이 참 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요.

오세훈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울 가능성이 높아요.

이걸 제가 선거에서 제가 만약 오세훈 캠프라면요 어떻게 가냐면요.

지금 우리가 종묘 주변에만 무슨 이런 그 경관 평가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서울 강북 지역 가면은 모든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들이 전부 다 나중에 경관 평가 대상입니다.

류병수>

맞아요.

이준석>

북한산과 불암산과 수락산과 도봉산과 밑에 있는 아파트들은요.

나중에 전부 다 그것 때문에 심사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 말은 뭐냐 하면은 뭐 용마산 일대도 그래서 노도강중의 모든 재건축 재개발은 앞으로 민주당이 이제 물 먹이겠다는 식의 얘기가 되거든요.

류병수>

다 책임질 겁니까?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약간 이상한 게요. 그래서 우리가 한번 홍콩을 생각해 보자는 거죠.

홍콩 섬도 가면 거기 빅토리아 섬 있고 그 빅토리아 섬 앞에 고층 빌딩들이 있는 거 보잖아요. 그다지 경관 안 이상해요. 그러니까 저는 이 상황에 대해 가지고 뭐 뉴욕에 가면 멘하튼에 센트럴 파크 가면요. 그 주변은 전부 다 고층 건물이에요.

저는 약간 이게 좀 이상한 게 종묘에서 우리가 봤을 때 종묘 정문이랑 종묘 전각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거든요.

종묘 전각이 바라보는 방향으로는 앞에 아무것도 없어요.

세운상가 올려도 그러니까 지금 자꾸 뭔가 우리가 지금 착각하면 안 되는 게 종묘에서 밖을 바라본 뷰가 그렇게 중요하면은 앞으로 아무것도 못 지어요.

그러면은 그리고 제가 그때 그래서 제 페이스북에다가 타지마할에서 밖을 바라본 뷰 사진도 올렸거든요.

타지마할을 우리가 앞을 보지 김정숙 여사가 타지마할 가셔가지고 타지마할에서 밖을 보는 방향으로 사진 찍으신 거 아니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이준석>

타지마할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제 사진 찍은 거잖아요.

타지마할에서 밖을 보면요. 거기는 빈민가예요.

거의 저개발 그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타지마할 이렇게 보고 사진을 찍지 이렇게 찍지는 않죠.

우리가 종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사진을 찍지 종묘에서 바라보는 방향의 경관까지 챙기기 시작하면요. 그렇게 따지면요. 강남역에 강남의 테헤란로 가면 선릉은 어떻게 된 거예요?

류병수>

그러니까요.

이준석>

선릉은 둘러보면 전부 다 그 빌딩 숲이거든요. 맞아요.

선릉은 뭐 그 유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뭐야 그 서오릉 동구릉 이런 데 앞으로 다 그러면은 그것도 유네스코 뭐 어쩌고 하는 건데 앞으로 다 그거 안 할 건가요?

그러니까 저는 이 경관에 대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너무 갖다 붙이는 식으로 하잖아요. 좀 이따 보십시오. 북한산 뷰를 가로막는 모든 건축을 막겠다 노도강중 들고 일어날 겁니다.

류병수>

그렇죠. 태릉강릉에 있는 노원구 의릉이 있는 동대문구 선정릉 헌인릉 인근의 강남구 구룡마을 이거 다 영향 받습니다.

이준석>

아니 그리고 원래 이 좌파 그리고 또 공산주의 아니면 또 사회주의 이런 거 하시는 분들은 원래 이런 사람을 옥죄는 이런 것들에 대해 가지고 다 반대고 그래서 좀 심한 애들은 옛날에 이제 문화 대혁명까지 하고 이렇게 한 건데

류병수>

타지마할 사진이 저거네요.

이준석>

예 그 타지마할 앞에는 좀 빈민가예요. 약간 우리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저분들이야 뭐 하는 거겠지만은 그러니까 경관이라는 게 그런 거거든요.

그런데 타지마할 앞에 인도가 정화 사업 한다고 저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타지마할 볼 때는 이제 저렇게 김정숙 여사 사진처럼 멋있는 건 보이지만은 타지마할에서 보이는 것까지 규제하려고 그러면 장난 아니거든요. 실제로 여기도 이제 고도 제한 이런 건 있겠죠. 그런데 이걸 뭐 정비를 하거나 이런 것까지는 다 가지 않는 거거든요.

류병수>

서울시장님하고 저하고 이준석 대표하고는 개인적으로 자주 뵙기도 하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보면 개인적인 관계로 보면 좀 난감할 수도 있고 계속 질문 많이 받잖아요 그런데 그때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똑같습니다.

인간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정치적으로 지향점도 비슷하고 한데 국민의힘과는 연대할 수 없다?

이준석>

아 지금 저 갈수록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가지고 국민의힘이 저랑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데 조금은 지금 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같이 하기 어렵다 그런데 이번에 특검이야 이번에 같이 좀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이지만 좀 저는 국민의힘에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저 변화도요. 막무가내로 저 장동혁 대표 끌어내린다고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지금 저 장동혁 대표가 지금 대안으로 부상한 게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건데 그럼 대안의 대안은 뭐가 되는 거냐

류병수>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까? 보시기에?

이준석>

그러니까 한동훈이 싫어 가지고 찾은 게 장동혁인데 그 몇 달 사이에 뭐 그때 그랬던 사람들이 갑자기 뭐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아닐 거고 그거는 뭐 그러니까 약간 이런 게 있어요.

저는 제가 예전에 2023년에 탈당해서 이제 개혁신당 차린다고 했을 때 우리가 저는 딱 끊었어요.

12월 27일까지 나는 이 변화에 대한 조짐이 없으면 그냥 탈당하겠다 하고 저는 그냥 그 말 지켜서 탈당했잖아요. 그러니까 깔끔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정치라는 거는 내가 예를 들어 어떤 정치적 요구가 있으면은 나는 이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나는 뭐 같이 고민해 볼 것이고 아니면 나는 내 행복 하겠다 그래야 사람들이 말에 무게가 실리는 거거든요.

개혁신당은 한 다음에 제가 아니 우리는 대선 완주할 것이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야지 정치가 신뢰를 주는 것인데 뭐 계속 이렇게 막 질척거리는 것처럼 하는 것도 좀 그렇고 뭐 계속 간 보는 처럼 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거죠.

류병수>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자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계속 지금 2차 가해 논란으로 커지고 있어요.

자, 2차 가해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 장경태 의원은 계속 생일 사진 올리고 고소하고 맞고소하고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고 무고로 올리고 계속 했어요.

개인적으로 친분도 있었었고 지금이야 뭐 그 부분하고는 아무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같은 의원으로서 그리고 또 이 상황을 보는 솔직한 심정을 좀 듣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지금 이 부분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지금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는 이 장경태 의원이 지금 수습할 수 있는 상황을 지금 벗어난 것 같거든요.

이제는 법사위도 계속 지금 그대로 있는 것 같고

이준석>

그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그 페미니즘의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는 거는요.

계속 민주당에 걸려들고 있는 게 문제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안이야 당연히 실제 성추행이 있었다고 하면은 페미니즘이나 이런 것들은 이걸 바라보는 관점이지 실제 사건은 이제 사건대로 있는 거지만은 그 상황에서 이제 장경태 의원이 본인의 항변을 위해서 하는 많은 말들이 2차 가해를 막기 위한 여러 가지 규제들 그리고 또 피해 호소인 옛날에 얘기하면서 이제 만들어 놓은 그 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그들에게 족쇄가 됐죠.

그러니까 저는 이거를 탈피하기 어려운 거다. 지금 저는 그 자꾸 민주당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 옛날에 그 추미애가 드루킹 잡으러 갔다가 자기가 그 민주당 김경수가 잡혀간 것처럼 지금도 지금 통일교 들어갔다가 자기들이 지금 이제 더 폭탄 터지는 것처럼 그렇게

류병수>

그렇죠,여기 조건 신문 기사 제목처럼 끝장 보려다 되레 당하고

이준석>

미투나 이런 젠더 프레임도요. 아니 그러니까 저는 자기들이 20대 여성이나 30대 여성들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자꾸 이런 거에서 뭐 만들었는데 자기들이 제일 좀 문제 되는 삶을 살았다면 이것도 오래 못 갈 겁니다.

류병수>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주호영 의원하고 윤한홍 의원 께서 최근에 그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쓴 소리를 아주 세게 했어요.

이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립니다. 지방선거용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공간을 열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어요.

국민의힘 당대표도 지내셨고 또 그리고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고 지방선거까지 승리로 이끈 유일한 당 대표잖아요.

사실상 최근에 이 원조 친윤이었던 윤한홍 의원 그다음에 주호영 의원 당내 최다선입니다.

이 두 분의 쓴 소리 이거 어떻게 평가하시고 정치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이준석>

두 분 다 제 생각에는 말할 자격이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분들이 사실 당내에서 어른으로 동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게 문제다.

주호영 부의장님은 당연히 정치 이력으로 보나 이런 데 말을 보태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지금 당내 구조가 그런 말을 받아들일 구조가 아니다.

지금은 재선 그룹 중심으로 해가지고 그 덩어리를 갖고 지금 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하는 말이 그렇게 관통력이 있거나 하지 않을 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뭐 하는 말은 맞는 말들이 많죠. 맞는 말이 맞는데 사실 맞는 말이야 대선 직후에도 많았고 대선 전에도 많았죠.

근데 지금 그 덩어리진 재선 그룹에서 거기야말로 이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기 때문에 변화는 없을 겁니다.

류병수>

알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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