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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해룡 조치' 검찰 요청에 "감찰 여부 검토"
등록: 2025.12.12 오후 15:51
수정: 2025.12.12 오후 15:54
경찰이 검찰의 요청에 따라 백해룡 경정에 대한 감찰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은 경찰청 감찰과에 '백 경정의 공보규칙 위반과 개인정보 침해 등에 대해 적절한 조처를 취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었다.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 경정은 이날 검찰의 경고에도 수사기록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백 경정은 18쪽 분량의 보도자료에서 "검찰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현장 수사의 기초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공개한 자료에는 마약 운반책의 출입국 기록과 자필 메모, 세관 보고서 등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검찰과 경찰의 기록 일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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