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야와 섬이 많은 전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농어업지역이죠. 그런데 최근 최첨단 연구시설과 AI 데이터센터 유치가 잇따라 확정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김태준 기자가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Q.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란?
A. 이제 전라남도 나주시에 이제 국가 에너지 산단 옆에 부지가 좋은 부지가 있는데 이제 선정이 최종 마무리가 됐습니다. 핵융합 반응이 태양처럼 일어나게 하는 게 이제 인공태양 연구 시설인데 그 연구 시설이 지금까지 연구 단계에 있다가 지금은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ms 구글이랄지 이런 회사들이 투자를 하고 있고 벤처 창업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갖추면서 5개 실증센터를 앞으로 짓게 되는데요. 1조 2천억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이 연구 시설에 따라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연구 결과가 최종은 인공태양 연구 시설이겠지만 그전에도 여러 가지 연구와 활동에 따라서는 연구 성과물이 부산물로 나올 수도 있고 그래서 이런 인공지능 연구 시설이 되게 되면 벤처 창업 회사들도 대거 몰려오게 돼서 이런 에너지 관련 회사들이 한 300개 정도 올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여기서 이루어지는 연구 성과물들은 국제적으로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구물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과학자 도시가 될 수 있다 이렇게까지 보고 있습니다.
Q. 인공 태양 연구 최적지 이유는?
A. 넓은 부지가 적정한 부지가 있어야 되고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지질 안정성이 있어야 되고 또 이런 태풍이랄지 뭐 해일이랄지 홍수랄지 이런 피해가 없어야 되는 지역인데 우리 나주시는 재해가 50년간 전혀 없고 지진도 기록에 거의 없습니다. 그런 만큼 지형학적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역이고 또 이 부지가 앞으로 인공태양 연구 시설이 확장해서 더 크게 할 수도 있는데 이제 그런 면에서도 굉장히 여건이 좋고 또 주변에는 한국에너지공대 또 광주의 과학이 대 이렇게 과학위원 이렇게 해서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의 배후 도시까지 정주 여건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가장 좋은 과학 도시가 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렇게 평가가 됐다 생각합니다.
Q. AI 데이터센터도 유치했다는데?
A. 오픈 AI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 AI SK가 함께 글로벌 데이터 센터를 전남에 구축하겠다 이렇게 발표가 됐고 그 뒤에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정부가 공모를 하게 됐거든요. 그 공모 과정에서 삼성 SDS 콘소시엄이 네이버 카카오 이런 유수한 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이제 적절한 지역 적절한 이제 그 데이터센터가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을 선정을 한 거예요. 그 콘소시엄 자체에서 선정을 했는데 이제 해남 솔라시도 그쪽이 이제 콘소시엄에서 적정한 부지로 선택이 된 거죠. 그래서 이번에 이제 국가 AI 컴퓨팅 센터까지 우리 전남에 구축하게 됨으로써 AI 데이터 센터가 앞으로 AI 시대의 가장 핵심 인프라잖아요. 그런 점에서 전라남도가 가장 앞서가게 됐다 볼 수 있는 거고 삼성에서 이렇게 투자가 결정됐다. 전남이 어떤 점이 유리한가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요즘에 많은 문의가 있습니다.
Q. 국립의대 신설 추진 상황은?
A. 그러니까 전국 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이 없고 또 의과대학이 없다 보니까 부속 병원도 없고 부속 병원만 없는 게 아니라 상급 병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준하는 그런 상급 병원도 없기 때문에 이제 정부가 상급 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의료 체계 완개설 상급 병원 대형 병원 중형 병원 이제 지역 병원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체계가 없어요. 가장 이 상급 병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의료 인력이 80만 또 돈으로 따지면 1년에 1조 6천억 정도가 이렇게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그런 상황이 있는데 우선 도민 건강이 첫째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전라남도는 의과대학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하자 했는데 어느 대학으로 할 거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관건이었어요. 그래서 국립 목포대 국립순천대가 서로 유치하겠다 하다가 서로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2월달에 의과대학 정원 배정을 최소한 100명 이상 꼭 이렇게 정원 배정을 받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27년도에 의과대학 문을 열겠다 이미 모든 준비는 사실상 돼 있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공항 이전 협의 상황은?
A. (2027년 예정) KTX로 무안 공항까지 연결이 되기 때문에 그때가 되면은 무안공항 활성화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를 기점으로 해서 광주의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에 이전을 해 달라 하는 확약을 해달라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이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제 공항 문제를 이전할 때 사실은 앞으로 지금 건설비가 많이 많이 들어갈 걸로 예전하고 달리 계속 물가 단가가 올라가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혹시 부족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그런 문제도 있는데 국가가 그런 부분에서는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해 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획기적인 지역 발전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는 소음 피해 시설을 우리가 안게 됐으니까 거기에 따른 보상을 해달라 하는 게 무안 군민들의 입장인데 저는 그게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국토부 장관, 국방부 장관 또 우리 전라남도 광주시 또 무안군수 이렇게 다 함께 모여서 협의가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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