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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사생활 변화에 "말씀 못 드려"

  • 등록: 2025.12.15 오후 15:44

  • 수정: 2025.12.15 오후 15:47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사생활 변화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우성은 이 자리에서 득남과 혼인신고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말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고, 이후 교제하던 연인과 올해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작년 말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취재진에게 관련 질문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그는 "질문해주신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지만 오늘은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을 위해 여러 배우가 함께 모인 자리"라며 "제 사적인 소회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말씀 못 드리는 지점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갈음했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첫 시리즈 연출에 도전했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첫 두 회차를 오는 24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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