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고속도로순찰대는 16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남사읍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와 탱크로리, 4.5톤 윙바디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60대 승용차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승용차가 먼저 탱크로리를 들이받은 뒤 그 충격으로 차선을 벗어난 탱크로리를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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