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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의혹' 김오진 전 차관 구속 기로

  • 등록: 2025.12.16 오전 10:13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이전 TF 1분과장을 맡았던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직권남용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오후 2시 10분에는 해당 분과 소속 직원 황 모 행정관에 대한 구속 심사도 열린다.

앞서 관저 증·개축에 참여한 업체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데도 수의계약을 통해 관저 시공업체로 선정돼 특혜 의혹이 일었다.

김건희특검은 지난 8월 21그램과 김 전 차관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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