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레전드' 손흥민을 위한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헌사했다.
토트넘은 17일 구단 SNS 채널에 '손흥민과 토트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해당 영상에서 미국 LAFC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타이밍이 완벽했다. 유로파리그 우승 후 토트넘 커리어를 마무리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토트넘을 향한 진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다른 EPL 팀으로는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다른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을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는 속내도 전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이후 10년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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