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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국회서 정청래 만나 "먼 길 갈 채비"

  • 등록: 2025.12.18 오후 15:22

  • 수정: 2025.12.18 오후 15:24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면담했다.

정 구청장은 정 대표와 약 30분간 면담한 뒤 "제가 뵙자고 요청했다. 여러 상의를 드리기 위해 했다. 먼 길을 가기 위한 채비로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 대표가 "포지티브(positive) 경선을 해서 후보들끼리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엄정중립 입장을 원래부터 밝히셨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하겠다는 말을 안 했다"면서도 "여론을 상당히 무겁게 느끼고 있고 항상 그런 마음으로 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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