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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라클 악재'에 또 4천선 내줘…환율 1478.3원 마감

  • 등록: 2025.12.18 오후 16:25

  • 수정: 2025.12.18 오후 16:27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오라클발 기술주 쇼크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53% 내린 3994.51로 장을 마쳤다.

오라클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에 미국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70억원, 101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홀로 424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48% 하락한 760.40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 주간거래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5원 오른 1478.3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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